머그리 대단하다고 내가 긴장을 한거지?? 난또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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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머그리 대단하다고 내가 긴장을 한거지?? 난또 사촌에들 취업했다고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그와중에 폰봐꾸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나는 내가 내돈으로 폰바꾸려고 안바꾸는데 일도 안하는데 집에서 폰 봐꿔주는 구나 나도 취업이 안되고 있다만배웠던 미용 으로 해보려고 국민취업지원제도 해서 취업 하려고 면접이나봤지 제네는 뭐니?? 뭐 같은처지 면서 뭐가 저리도 태평한건지 이해가 안가.. 나는 시험을 못치니까 취업을못하고있는건데 제들은 뭔데?? 어이없음... 내가 쫄필요도 없는데 그러면 비슷한처지에 그와중에 연애를 하는지 모르나 그게 부럽기는 .. 돈관리도 안되는 애들데리고 있는거도 힘든일이지 집안일도 안할텐데.. 사줄거사주는 부모나 사달라하는 사촌이나 잘못이지 .. 남들따라하고싶은거 다하고 있는거 보고있노라면 할말을 잃어버리지 좋다고 봐야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저런식으로 다사주는게 좋은게 아닌데 집에 돈있다고 저런식으로 쓰는건 이해못하겠다.. 본인이 필요한건 본인이 봐꾸지 부모도움 받는건 아닌거 같다 돈은 받을수 있지만 본인돈으로 산건지 아닌지 알길은 없지만 일을하지 않고 얼마전에 나온 폰을산거라면 사달라 한게 아니고서야 살수있겠나 하는게 내생각 이다 굳이 유행 따라할필요 있나 돈줄 것들도 아니면서 욕심은 많아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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