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을 넘게 칭찬해줘도 한번을 상처주면 그99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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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100번을 넘게 칭찬해줘도 한번을 상처주면 그99번이 필요가 없어진다 나에겐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있다 정말 솔직하게 나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신다 하지만, 말한마디에 마음이 돌아서곤 한다 예를 들어 제사 관련해서 제사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차렸고, 부재중에도, 이 집 며느리라는 이유로 두어번 꼭 지켜내며 해냈다 남편은 거드는정도. 그런데도 어머님은 본인의 부재는 당연하고 제사의 상차림은 며느리 몫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때마다 속으로 생각한다 어머님 돌아가시면 정말 제사의 ㅈ 짜도 못꺼내게 할거다 그리고 옆에계신 형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었다 형님 , 딸 너무 애지중지하게 키우지마세요 어차피 시집가면 딱 저같이 가족아닌 가족 취급 받으니깐요 어머니 제가 진심 그 어머니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식구가 맞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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