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싫다 아빠가 우리가 힘들어 죽든 상관없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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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명절이 싫다 아빠가 우리가 힘들어 죽든 상관없이 제사상을 차리라고하니까 친척들 모으고 집안에 있는 우리가 쓰는 물건들 다 묻지 않고 버리고 우리들 욕만 하니까 화내고 자기만 힘들다고 누워있고 우리 음식 만들고 국 끓이고 전부쳐야 된다 우리가 힘들다고 하면 죽일듯이 욕하고 소리친다 음식은 해야되니까 때리지 못한다고 난리친다 사는것 안된다고 한다 사람의 손맛과 정성을 있어야 조상이 좋아한다고 니들은 죽으면 복 받아서 좋은곳가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제사상 차리라고 욕한다 기집애들이 원래 그런것해야 한다고 제사상 차리고 적도 해야 된다 죽고 싶다 차라리
트라우마불만이야의욕없음우울괴로워자고싶다짜증나분노조절충동_폭력스트레스받아두통화나우울해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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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u46
· 3년 전
다른 말이지만 제사상 왜 차리는 건지 이해안 감 조상이 복을 줌? 이미 죽은 것들인데., 그리 수년동안 제사 지냈는데 이재용만큼 부자가 됨? 다들? 200년 살 정도로 무병장수하고 있음? 태어나기부터 다친곳 하나없이 살아감? 난 이미 아빠를 멍청하다고 판단해서 나 혼자 제사 안 차림... 무당 아니면 차리지 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