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교무실 선생님들이 다 보는 앞에서 엉엉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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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m12
·3년 전
중학교때 교무실 선생님들이 다 보는 앞에서 엉엉소리내어 운적이 있는데 남들에게 피해주는걸 싫어하시는 부모님이시라 그날 아빠한테 종아리에 시퍼런 멍이 들도록 회초리로 맞았었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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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onghwa7412
· 3년 전
맘이 아프네요... 우는게 나쁜것도 아닌데 쌤들도 피해받았다고 생각하기는 커녕 님이 많이 힘들었구나 이 생각하면서 걱정하셨을 거에요 저는 님이 울어도 옆에서 토닥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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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r0ra
· 3년 전
엉엉 소리내어 우는게 정상이지.. 감정표현하는데 뭐 남한테 피해라뇨? 부모님이 창피하셨나봐요. 그렇다고 종아리를 때리나요? 자식이 엉엉 울어서 부모로써 창피하니, 종아리를 때린다… 자기 감정이 자식맘 아픈 것보다 더 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