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삐집 아빠가 자는데 나 노래듣고 노래부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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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아삐집 아빠가 자는데 나 노래듣고 노래부르고 시끄럽게한다고 겁나 화내면서 집에서 자가라함 나도 화나고 그래서 분위기 고조됨 아빠가 이러니까 엄마도 너랑 못 살겠다하는거야 하며 내가 *** 이산한 사람으로 보고 이런 대우 받는게 당연하다는듯 말함 *** 비참해지고 이런 사람이 과연 나의 부모 중에 부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이럴거면 나가서 죽을게하고 창문열었는데 영상찍고 녹음 당당하게 했다 그거보고 내가 죽을만큼 힘든사람 동영상찍고 녹음하는게 사람이냐고 물었다 자식이 힘들어죽으려는데 동영상찍는사람이 부모냐고 그랬더니 지는 당당하데 힘들어죽겠는사람 동영상 찍는게 당당하다고 뻔뻔하게 말했어 그다음 아빠가 화나고 분위기 고조되다가 아빠가 내일 묘사지내러 오지도 말고 내일 아침되면 당장나가래 그리고 이러니까 엄마도 같이 못살겠데 내가 그래서 화나서 맨발로 집밖으로 나감 한 800m 가다가 다시 돌라올려하다가 아빠가 건물 1층에서 아무렇지더 않게 저멀리서 손짓해서 *** 저런 정심병자가 있나 속으로 이생각하면서 안가 함 그러고 다시 새벽 3시 너머 까지 계속 맨발로 거리 걸어다님 지압되고 좋드라 3시 되니까 시장에 어딴 사람 그리고 거리에 남자가 나 이상하게 보며 경찰 신고할라 폼잡는거같아서 뛰어서 집으로 옴 약3시간동안 냐가 집에 들어가지 않았던 이유는 아빠가 좀 자식 대하는 태도가 바꼈으면 좋갰어서 그리고 내가 가족때문에 *** 비참해져서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자꾸 나 갖고 노니까 내가 정신병걸리지 지가 나랑 똑!같은 환경에서 컸어봐정신병 안걸릴 인간이 어딨겠냐고 *** 내가 부모 니네 마음에 쏙 들어야지만 인간대접을 받을수 있잖아 가정에선 아휴 이런 환경에서 자란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겠냐 정신병원 괜히있는거 아니고 여성쉼터 괜히 있는거 아니다 나는 세상을 부모에게서 배운다 *** 차가운 부모애게서 감정하나없는 ***은 부모 아래서 나같은 ***가 나온다
환각분노조절의욕없음불면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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