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팔자를 부러워하신다 내 시대도 부럽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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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1228
·3년 전
엄마는 내 팔자를 부러워하신다 내 시대도 부럽다 하신다 참 좋아보이시나 보다 나는 여기의 고충이 있는데 복에 겨워 팔자가 늘어진다고만 생각하시니 ... 살아있는게 죄같다 나는 이게 전혀 좋지않은데 나도 죽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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