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믿어주는 이가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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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믿어주는 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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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도입원시키려고햇엇는데제가완강히싫다고그랫더니알앗다고입원실에서잇으래요 근데정신건강증진센터도다니면서좋아지려하는데사람잘못만낫다고뭐라뭐라하더라구요 왜그사람이하라는데로하냐그리고또 성당쪽이나다른쪽에왜가냐고그러더군요 저는상황이다른분들과의 정반대이지만 믿지않아줘서 미친취급받고우울증에약물치료받고잇어요 근데 저는아직도제곁에믿는사람이없을뿐이지 아무도없어요 저는스트레스등등더한병까지얻다가겨우 저혼자아픈거이겨내고병원비만 초래햇죠 부모님은이러더니 입을거입힐거 먹을거 다해주고사줄거 다 해줫는데 심리상담이뭔말이녜요 아무리제가 성당에다니면서 악령퇴치하기위해 여러곳다니다 맞는곳을찾았고 또 무속인관련해서 귀신이들러붙엇더니 떼내는것조차 도인사라는절에몇번씩다녓엇어요 근데 못믿는분들도계시고 드라마틱하다 '왜거짓소설쓰냐,믿을걸믿어라, 붙을거얘기하지말아라 '등 주변에서그러더군요.... 속상하고 소설은아니엿는데쇼도아니고 맘이찢어질듯아팟어요 가족마저믿어줘야정상인걸 못믿어주셧을까요 저는 용지들로 경찰서에 도움도청해보듯이해왓지만 장난으로하지말라고부모님중 오시라고 전화가갓는지 속상하셧나봐요/ 또 성당다닌다고뭐라그러질않나 주변무속인이모가 막 못가게 하루잔적잇엇더니 새벽에성당가려하니 왜가냐고가면 도움받은거로 너살린거라며비슷히말씀하시더라구요 핸드폰도빼앗고 막 그러셨어요 왜 부모님중한분이 정신과에 절다니는것만얘기하고다니면서 우울증이악화되가고잇다며그렇다네요 진심으로믿어주지않는거같아올려봤네요 마카님들도따뜻하신데 저만억울히지내네요 제어리석음이 미처 잘못된거같앗고 죽고싶어서 붙을거에 목숨 바치냐고혼 나기도햇엇어요 27살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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