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3년 전
싸울만한 짓을 먼저 했기 때문에 화를 냈더니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
본인이 먼저 내가 거절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내가 다른 일을 하려는 것을 몸으로 막았다.
또한 나도 본인에게 바로 하라고 했지만 그 사람은 바로 일을 하지 않았다. 몇시간 전 일이지만 지금까지도 하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나도 똑같이 그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빼앗고서라도 일을 하라고 했으나 그 사람은 끝까지 사람을 무시한다.
게다가 그 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덮으려고 남에게 내가 갑자기 자신을 때렸다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전처럼 내가 나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 하고 다른 사람도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여 내가 위축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어떻게 그런 영악한 생각을 가지고 컸는지 모르겠다
난 이상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겠지
그걸 알고있지만 전에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던게 떠오르고 힘들다.
내 권리를 주장하고 도움을 청했더니 귀찮아 하는 것 까지도
이제 나는 모르지 않는데도 헷갈린다
나는 그 와중에도 혼자 힘들어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처음이라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건 아닐까 고민했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어이가 없다. 내가 착하기를 바라면서 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적응하지 못하냐고 한다. 그렇게 자랐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