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 해야 할지요 나머지글도 순서대로 읽어주세요 조언구하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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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해야 할지요 나머지글도 순서대로 읽어주세요 조언구하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fim7
·3년 전
https://cafe.naver.com/pnmath/2520951 글에도 링크 되 있는 위 수학고민글에서와 같이 수학만 해도 67 등급이고 특히 수학은 특이케이스이고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서요...19 수능 기준 국어 5 영어5 탐구 67 입니다.. ​ 수학은 아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정승제 50일 수학( 범위: 초등고학년 ~ 고1수학 , 개념 : 수포자를 위해 잃어버린 이전 학년들의 개념을 보충.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기본적인 수학 문제에 요구되는 초등, 중학교 수학 개념을 되집어 보고 유형 유제를 통해 원리를 연습하여 주제별로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 그 다음에 수꼭필로 고1과정을 하려고 합니다.. ​ 수학 말고 다른 과목은 아직 공부시작도 못했어요.. ​ 수능준비하는 것은 부모님께 말하기 부담되고 불안하고 무서워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목표는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아 it이고 공부기간은 2학년 2학기 + 공익(1년 9개월) + x  입니다..  최소기간은 2학기 병행 + 공익   최대기간은 공익 + x(휴학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입니다.. β. 선배님께 먼저 말씀올리고 싶은 것은 수능에 실패 할 경우를 대비해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수능 전에 일반편입도 생각해봤었습니다.. 일반편입은 인서울의 경우 학점은 안 보고 편영 편수로만 합니다..  대학수준 시험이라 개념자체의 난이도는 수능보다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암기식인 부분이 있어 수능처럼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지거국의 경우 토익 전공 학점을 보지만 지거국보다는 인서울이 하고 싶어서요.. 너무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인지요.. 그런데 편입티오가 감소하는 추세, 원하는 학과가 있는점 , 원하는 학과가 인기학과라 잘하는 사람이 몰리는 등 상황적인 이유로 일반편입과 수능을 고민하다 수능 쪽을 선택했던 것 같아요.. 정확히 수능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우선순위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수능에 실패할 경우 편입 또는 복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중간고사까지는 비대면이기도 해서 수능실패시를 대비해 2학년 2학기를 다니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2학기를 다니는 것을 말씀드린 구체적인 이유는 편입의 자격조건이 2학년 2학기를 마쳐 놓는 것이기 때문에 2학기를 마쳐 놓을 경우 수능에 실패했을 때 편입으로 바로 선회할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2학기를 휴학할 경우 걱정되는 것은 휴학했는데 수능에 실패 할 경우 대면이 될 2학기를 다닌 후에 편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편입은 인서울 일반편입, 학사편입  지거국 토익편입이 있습니다.. 일반편입 경우 수능보다 어렵다는 말도 있고 보통 1년을 휴학하고 올인하는 수준입니다..게다가 원하는 학과를 가기 힘들수도 있고요 .. 그렇기 때문에 수능에 실패 또는 선회 할 경우 택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토익편입의 경우 토익 전공 학점을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2학기를 안다니더라도 나중에 2학기를 다니고 어떻게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학사편입의 경우 4년을 마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2학기를 안다녀도 나중에 다녀도 학교를 다니면서 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기도 해서요.. 물론 토익편입, 학사편입 입장에서보면 이번에 비대면일때 2학기를 다녀 놓는게 좋을 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 2학기를 이번에 다니지 않고 수능에 실패해 복학이나 편입시 나중에 다니게된다면 이런게 문제가 되니까요..손해를 보니까요.. (2학기 기간 6개월을 그냥 갖다 버린 셈인 것, 2학기 기간이 안 맞아 2학기를 1학기 기간동안 다녀서 편입시기인 연말까지 기다려야 되서 6개월 낭비 일수도 있는 것,  2학기가 대면이 될것 이기 때문에 지금 중간고사까지 비대면인 2학기를 다닐 때 보다 편입 공부시간이 줄어든 다는 점,  수능에 실패하고 난 뒤부터 편입을 준비하면 토익편입, 학사편입등 편입성공하려면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   등 선배님께서 더 말씀해주세요.. 더 모르겠습니다..) β. 질문으로.. 선배님께 아래와 같이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우선시 해야하고 이번에 2학기를 다니지 않아도 어떻게든 토익편입, 학사편입은 할 수 도  있을 것 같으니 수능에 2학년 2학기다니는 게 방해가 되면 휴학하는 게 맞는 것인지요? 그리고 방해가 되는지요? [2학기 휴학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글에도 링크 되 있는 위 수학고민글에서와 같이 수학만 해도 67 등급이고 특히 수학은 특이케이스이고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서요...19 수능 기준 국어 5 영어5 탐구 67 입니다.. , 목표는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아 it에요...) 수능에 2학년 2학기가 방해가 되고 휴학 해야한다 방해될수 있지만 휴학하지마라 (수능 실패시 복학 또는 편입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유도 궁금합니다) 방해가 안되고 휴학할 필요 없다] 2학기를 휴학했는데 수능에 실패해서 나중에 다녀야 한다면 위처럼 편입이나 복학시 손해를 보는 데 (최소 2학기 기간 6개월을 그냥 갖다 버린셈이겠지요..) 이런 것은 감수해야 하는 것인지요..? [2학기를 휴학했는데 수능에 실패해서 나중에 다녀야 한다면 위처럼 편입이나 복학시 손해를 보는 데 (최소 2학기 기간 6개월을 그냥 갖다 버린셈이겠지요..) 이런 것은 감수해야 하는 것인지요..? 이런 손해를 감수하고 휴학해야 한다 이런 손해를 감수하고 휴학할 필요는 없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복학 또는 편입을 대비해)  2학기는 다니는게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익기간 가지고 목표대학에 힘들 수 있으니 그렇다고 학교병행은 힘들수도 있고 수능으로 대학가려면 휴학을 한학기라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위에서 수능공부시간 때문에 2학기 휴학을 할지 생각하는 것인데 그런데 문제는 2학기 휴학을 하는 것보다 공부시간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2학기 휴학을 하면 이런 방법으로 못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엮여 있어서요 ... 마음대로 휴학 할 수 있는 건 아닌것 같기도 해서요.. 올해 2학기를 휴학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합니다.. 휴학을 하기 싫다는 말이 아니에요.. 2학기 휴학을 떠나 넓은 시야에서 문제를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걱정됩니다... 선배님께 말씀 못드린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말씀 올리고 의논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a 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님께서 믿기 힘드 실 수도 있겟지만 공부시간이나 2학기 휴학 등 결정에 있어서 필요한 거라서요... a. 공익어디에 가는지 공익 복무지 결정 요소 시설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지지만 어느 분기에 어느 시설이 있는지 알수 없어서 아래 처럼 적어봤습니다 아래 내용에 따라 갈 수 있는 복무지 수준이 달라지고 공부시간이 달라집니다 재학생 입영원은 분기별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쟁이 센 순위는  1분기 > 3분기> 2분기> 4분기 입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약해집니다..) 경쟁률이 높을 수록 공부시간이 나는 복무지가 있다면 가기 힘들어집니다... 탈락횟수, 나이가 많을 수록 우선순위입니다 현재 1번 탈락 했고 19수능을 현역으로 본 나이입니다 그래서 1분기에 해당하는 시설에 신청해도 가기 힘들 것 같고.. 남는 기피시설이 있어 간다면 공부시간이 안나오지 않을지요.. 2, 3분기는 갈 수 있을지 , 있다고하면 공부시간이 어느 정도 나오는 시설을 갈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분기는 인기시설이 아니라면 갈수는 있을 것 같지만 공부시간이 어느 정도 나오는 곳 일지 모르겠습니다.. (분기별로 공부시간이 어느정도 나올 만한대가 있다면 합격할 확률이 제일 높은 건 경쟁이 가장 약한 4분기 일 것 같아요) 위처럼 어떤 분기에 지원하는지에 따라 어디에 가는지, 공부시간이 달라질수있는데 휴학 얼마나 할수 있는지에 따라 어떤 분기에 지원하는지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공익을 합격하면 반드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나 휴학할 수 있는지 모르고 내년 4분기에 공익을 지원해놓았다가 합격했는데 부모님이 휴학 안된다고 해서 1학기를 다녀야 되면 수능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낭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2학기휴학하고 내년 2분기에 지원해서 떨어지면 내년에 지원해서 내후년에 가야 하는데 내년에 부모님께 서 휴학을 시켜줄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외에도 문제들이 많아서요.. 그래서 얼마나 휴학할 수 있는지 알고 어떤 학기를 휴학 할지 공익을 언제 지원 할지 순서로 정해야 해서요) (휴학 기간에 따라 지원분기 한개 학기 휴학 가능 > 2학기 휴학 경우  공익을 내년 2분기 또는 2분기에 힘들 경우 4분기 지원  2학기 다니고 내년 1학기 휴학 또는 내년 2학기 휴학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두개학기 휴학 가능 > 2학기, 내년 1학기 경우 공익 내년 4분기  또는 내년 1 ,2 학기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또는 2학기, 내년 2학기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이 경우는 일정기간 까지 비대면인 올해 2학기를 다니고 내년 1학기를 휴학하는게 낫습니다) 2학기 , 내년 전체 휴학가능 >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그래서 휴학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건 부모님 의견도 있어서 b. 부모님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판단의 기준이 될것같은 중요한 거라서요.. b.부모님 상황 아버지 어머니 입장 아버지의 경우 학교빨리 졸업하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편입을 말씀드렸는데 그 학교를 졸업하던가 자퇴하던가 하라고 하신적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이야기도 한 적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버지께서 2학기 휴학하면 생활비고 뭐고 없다고 하셧습니다.. (부모님을 피하고 싶어 너무 지쳐 몇달 동안 집에 늦게 들어가고 부모님을 피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예전 학교 담임선생님께 수능편입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5월달 쯤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됬는데 "너의 길을 스스로 가더라도 당당하게 떳떳하게 가면 좋겠다 "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걱정되서 그러시는 거 겠지만요.. 평소처럼 돌아가면 이런 마음은 안 드시겠죠..지금은 수능 생각하고 있는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경우 제가 편입을 생각하는 걸로 알고 계신 것 같아요.. 편입에는 반대 안 하세요 공부기간을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오늘 등록하고 2학기는 다니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네가 정 다니기 어려워서 고민중이라면, 학교가 부담된다면, 네게 편치 않다면 , 굳이 안 다녀도 되. 요새는 대학교 가지 않고 자기 진로를 찾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래서 결정을 미루고 있다면.. 학교에 가지 말고 다른 길을 찾는게 좋을 것 같구나 > 그런데 몇일전에 아버지가 위 내용처럼 말씀하셔서요.. 이 문자 이후에는 또 직접 학교 다닐 건지 말껀지 물어보셧습니다 그리고 피한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다 라고 하셧고요.. 결정을 빨리 안해서 화나신것 같고 2학기를 다니기를 바라시는 쪽인 것 같아요.. 예전에 편입에 대해 말씀드렸을때 학교를 다니던지 자퇴하던지 하라고 한 적도 있어서 문자 내용이 단순히 이런 상황이면 이렇게 해라 이런 뜻인지.. (학교를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않아도 된다)  아니면 저를 생각해서 그런건지 저에 대해 어느정도 포기하고 자유를 주는건지.. 휴학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와 관련있는 것 같아서요.. 아버지가 저렇게 말씀하신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겟어서요.. 혼란스럽고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b.질문으로.. 몇개 학기 휴학 할수 있을지요?... c. 2학기를 휴학 할 경우 어떤일이 일어나는지에요 •만약 부모님이 한개 학기만 휴학 허락 할 경우 1. 2학기 휴학 경우 공익 내년 2분기에 지원해서 가야합니다 2분기에 지원해서 가면 1학기 기간 중간에 가니까 내년 1학기를 안다녀도 되지만 2분기에 지원해도 가기 힘들경우 또는 공부시간이 날만한 복무지가 없을 경우  3 ,4 분기에 지원해야 하는데 3,4 분기에 가면 내년 1학기 기간이 빕니다.. 2학기 휴학 하면 그 때는 부모님 때문에 대면수업인 1학기를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전까지는 비대면인 2학기를 휴학하고 대면 수업인 1학기를 다니게 되는 것이에요..) 2. 그렇게 될 수도 있으니 차라리 중간고사 전까지는 비대면인 2학기를 다니고 공익은 내년중에는 공부시간이 나는 복무지에 갈 수 있는 확률이 그나마 제일 높은 4분기에 지원해야 하는 건지 그렇게 해서 내년 1학기 대면수업일때는 휴학할수도 있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학기 다니고 1학기 휴학하는 경우에요..) 3. 또는 내년 2학기 휴학 경우  공익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 학교를 1년 다니는 것이 낭비일 수 있지만 그 동안 수능공부를 할 수도 있고 공익의 경우 올해 지원시 탈락해서 1개 탈락횟수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해서 공부시간이 나올만한 대를 어느정도 골라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은 제일 많이 나옵니다) 위는 부모님이 1개 학기 휴학 허락 할 경우 3가지 경우인데   1. 2학기 휴학을 하는경우 2. 2학기 다니고 내년 1학기 휴학   3. 2학기, 내년 1학기 다니고 내년 2학기만 휴학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에서 보면은 2. , 3.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서요..... 잘모르겟습니다.. 올해 비대면인 2학기를 휴학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한 것도 조금 있기는 해요.. 2학기를 휴학하기 싫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가능하면 계속 휴학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상황을 모르니까요.. 또 •두개학기 휴학 가능할 경우에는 1. 2학기, 내년 1학기 휴학 경우 공익 내년 4분기(내년중에는 경쟁순위가 낮은 4분기에 해당하는 시설을 지원하는게 공부시간이 어느정도 나오는데가 있다면 그나마 갈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2. 또는 내년 1 ,2 학기 휴학 경우 공익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 2학기를 다니고 대면 수업인 내년 전체를 휴학할수 있다면 올해 공익지원시 탈락해서 1개 탈락횟수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해서 공부시간이 나올만한 대를 어느정도 골라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은 제일 많이 나옵니다) 3. 또는 2학기, 내년 2학기 휴학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이 경우는 일정기간 까지 비대면인 올해 2학기를 다니고 내년 1학기를 휴학하는게 낫습니다) 두개학기 휴학을 허락하실 경우에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 내년 1,2학기 휴학이 가장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서요.... 잘모르겟어요.. 정확히 모르지만 여기서는 2학기 다니고 내년 1,2 학기 휴학하는게 제일 공부시간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해서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 2학기 다니고 1,2 학기 휴학경우 휴학 1년, 병행 한학기에 공익도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이 어느정도 나올만한대를 골라 갈 수도 있는 것 같기도 해서요... 그런데 1. 2학기 내년 1학기 휴학 경우 휴학 1년에 공익도 내년 4분기에 가게 되는데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이 더 나오는 곳에 갈수 있는 확률이 높은 거 같기도 해서요..정확히 모르지만요..) 선배님 말씀이 궁금합니다.. c.질문으로 선배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한개 학기 허락 하실경우에는 1. 2학기 휴학  2. 2학기 다니고 내년 1학기 휴학  3. 2학기, 내년 1학기 다니고 내년 2학기만 휴학 어떤게 제일 나은걸지요?.. 두개학기 휴학 허락 하실 경우에는 1. 2학기, 내년 1학기 휴학 2. 내년 1 ,2 학기 휴학 3. 2학기, 내년 2학기 휴학 어떤게 제일 나은걸지요?.. 결과적으로 한개 학기, 두개학기 휴학 허락 할 경우에는 2학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걸지요.. 두 결과가 다를 경우 둘다 고려해서 말씀해주시면 안될지요..(예를 들어 한 개학기 휴학의 경우 2학기를 휴학하는 것을 선택해주셨는데 두 개학기 경우 다른 것을 선택하신 경우   둘 다 고려해서 2학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해주세요) 2학기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개 학기 휴학일 경우에는 2학기 , 내년전체 휴학이기때문에 생각 할 필요가 없지만요.. ) 경쟁이 센 순위는 1분기 > 3분기> 2분기> 4분기 입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약해집니다..) 경쟁률이 높을 수록 공부시간이 나는 복무지가 있다면 가기 힘들어집니다... d. 예상 휴학기간 , 공익 지원 분기 선생님께서는 몇개 학기를 휴학 할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어떤 학기를 휴학해야 하는지 , 그에 따른 공익지원분기는 언제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시는지요?.. 한개 학기 휴학 가능 > 2학기 휴학 경우  공익을 내년 2분기 또는 2분기에 가기 힘들 경우 4분기 지원 ( 4분기가 경쟁률이 가장 낮아 공부시간이 나는 복무지에 갈 수 있을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2학기 다니고 내년 1학기 휴학경우 ) 또는 내년 2학기 휴학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 학교를 1년 다니는 것이 낭비일 수 있지만   공익의 경우 올해 지원시 탈락해서 1개 탈락횟수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해서 공부시간이 나올만한 대를 어느정도 골라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은 제일 많이 나올 수도 있어요) 두개학기 휴학 가능 > 2학기, 내년 1학기 경우 공익 내년 4분기( 경쟁순위가 낮은 4분기에 해당하는 시설을 지원하는게 공부시간이 어느정도 나오는데가 있다면 그나마 갈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는 내년 1 ,2 학기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 2학기를 다니고 내년 전체를 휴학할수 있다면 올해 공익지원시 탈락해서 1개 탈락횟수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해서 공부시간이 나올만한 대를 어느정도 골라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은 제일 많이 나올 수도 있어요) 또는 2학기, 내년 2학기 경우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이 경우는 일정기간 까지 비대면인 올해 2학기를 다니고 내년 1학기를 휴학하는게 공부시간에서 낫습니다) 2학기 , 내년 전체 휴학가능 > 올해지원 탈락  내년 지원 내후년 감 (올해 탈락해서 1개 탈락횟수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해서 공부시간이 나올만한 대를 어느정도 골라 내후년에 가는게 공부시간은 제일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2학기 휴학을 하면 내년 동안 한학기라도 부모님이 학교를 다니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부모님이 휴학가능하다고 하는 기간이 얼마, 몇학기 일지요.. 그에 따라 공익을 언제 가야 할지요... 공익을 내년에 가는게 맞을까요.. 그렇다면 몇 분기가 좋을지요? 아니면 내후년에 간다면 올해 탈락해서 1개 탈락횟수 더 쌓고 내년에 지원해서 공부시간이 나올만한대를 어느정도 골라서 내후년에 갈수 있다면 가는 게 좋을지요 이렇게 하면 부모님께서 내년에 학교를 다니라고 하지는 않으실지요..? 올해 2학기를 휴학해도 정말 내년 1년 전체를 휴학 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이시는지요? (만약 2학기, 내년 1학기 휴학된다고 하고 내년 2학기 휴학 안되면 공익을 내년 2학기 때 가던가 2학기를 다녀야 겟지요.. 이것을 대비해 2학기 기간에 ,4분기에 공부시간이 나는 곳에 갈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공익을 지원해야 하는지요?) d.질문으로 선배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 부모님상황에 몇개 학기를 휴학 할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어떤 학기를 휴학해야 하는지 , 그에 따른 공익지원분기, 년도는 언제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시는지요?.. 이유도 궁금해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지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할지요... 마지막으로 얼마나 휴학할 수 있는지(부모님의견도 있어서요..) > 어떤 학기를 휴학 할지 ,공익을 언제 지원 할지 순서로 정해야 할것 같아서요.. 1.선생님께서는 얼마나 휴학 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2. 어떤 학기를 휴학 할지 ,공익을 언제 지원 해야 할지요 3 그에 따라 2학기는 어떻게해야할지요 4 부모님의 생각을 알아보고 부모님 상황이 바뀌면 말씀드릴께요..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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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nna
· 3년 전
:) 작성자님, 저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는 장단점을 분석해서 스스로 판단 한답니다. 제 경우에는 swot분석(나의 강점, 약점, 위기=외부환경 중 위협요소, 기회)을 많이 씁니다. 회계에서 IT편입하는 방법들마다 내 강점과 약점 위기 기회 4요소 기점으로 분석해서 제일 좋아보이는 방안을 선택했지요 :) 이건 저만의 Tool이니 유용하시다면 참조하시구요 ㅎㅎ 공익...제가 군 복무를 안해서ㅜㅜ... 휴학은 내가 왜 필요한지를 명확히 하고나서 그걸 해결하기위한 기간을 산정해보셔요 지금 인생 최대 고민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실만한 사안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의지하거나 누가 인도해줬으면 싶으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작성자님의 인생을 감 놔라 배 놔라 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방법들 중 가장 후회가 적은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며, 선택을 하므로서 발생하는 모든 나비효과는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은 각자가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어떤방식과 기준으로 선택을 하며 살아왔는지 정도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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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cat
· 3년 전
1. 글쓴분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주고 싶어 하는 이는 부모님이니 부모님께 솔직히, 자세하게 설명해드릴 것 2. 학교 이름을 보고 가는건지 아니면 원하는 학과가 있는건지? 글에서는 너무 길어 못 본 것일 수 있지만 학과 혹은 하고싶은 진로에 대해 발견못함. (이게 중요한 이유는 공부의 동기부여 질적 수준이 달라짐) 3. 공익 분기 휴학 학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지가 중요한 것.. 가까운분이 주간복지 센터장이시고 본인 또한 호스피스 실버타운 등 봉사활동 하면서 공익들 많이 봄. 애초에 그쪽에서 공익을 뽑는 건 그쪽 하고싶은 것 하며 공부시간 지원해주려는 것이 아니라 일손이 필요해서임! 진짜 개념 확실히 잡고 가세요 나중에 여기 센터는 공부시간 보장도 안해주는 쓰레기같은 곳이다 이런 소리 나올까봐 두렵네요. 그것은 호의이지 권리가 아니에요. 3-1. 어찌됐든 공부시간을 조금이나마 보장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간다면 행운이지만 아닐 경우의 수를 상정하고 준비하는게 맞음. 일단 본인은 편입은 잘 모르기 때문에 선택은 수능밖에 말해줄 수 밖에 없음 ㅠ 결국 글쓴 분이 간절히 다른 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부터 휴학 또는 때려치고 공익 신청하면서 바로 준비하는게 최대한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4. -나 같으면- 지금의 수준이라면 공익 마칠 2년 후 수능을 바라보겠음. 일단 올해는 갔고. 내년 수능인데 수학 영어 탐구과목을 1년 안에 컷? 하루에 12시간씩 순공시간 잡으면 가능할지도? (머리가 받쳐준다는 전제하에) 사실 본인은 운좋게도 수능형 머리여서 공부를 치열하게 해보지도 않았고 가고 싶은 대학 컷만큼만 대충 보고 놀았기 때문에 모르겠음. 5. 인생은 길고 지금 했던 고민이 내 인생 한 번을 좌지우지할 고민같지만 돌이켜보면 전혀 아닐것임. 아마 재수나 편입 생각하는 것도 주변에 나이 먹고 온 사람들 보고서 그래도 되는구나, 안늦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는데 정말로 맞는 말임. 절대 안늦으니까 천천히 꾸준히 하길바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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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7 (글쓴이)
· 3년 전
@levcat 선생님 저녁 맛있게 드셧는지요.. 먼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지만 선생님 말씀에 먼저 답변 드릴께요.. 1.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떨리고 불안합니다.. 도움을 못 받는 다고 하더라도 숨기고 싶어요... 본문 b.부모님 상황을 말씀드렸다시피 그래서요.. 말하면 부담됩니다... 시험을 어느 정도 성과를 내야한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신경쓰입니다.. 2. 1학년 5월 달쯤 부터 대학교를 꼭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었고 여러 부분에서 정말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수능은 해도 안될 것 같았고 그래서 편입을 하려 했는데 아버지가 반대해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학년마치고 너무 힘들어 작년 1년 휴학을 했습니다.. 인생을 몇 달정도 포기하다 싶이 생각 했었고 대학을 바꿔야 하는 것은 마음 속에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할 수가 없으니 방황하고 너무 힘들고 목표가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 올해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대학교를 바꾸기 위해 다시 수능과 편입을 고민하다 편입티오가 감소하는 추세, 원하는 학과가 있는점 , 원하는 학과가 인기학과라 잘하는 사람이 몰리는 등 상황적인 이유로 수능에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정확히 수능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학과는 맞지 않고 원하는 학과는 소프트웨어학과에요..  현재학교가 정말 아니라고 느껴서요.. 목표학교에 가서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저보다 나은 사람들 , 더 나은 기회 시야 등을 얻고 싶습니다.. 인생의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하면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3. 현재 수준에 공익 가지고는 목표대학에 가기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학교병행하면서 공부해도 조금 힘들수도 있고요.. 그래서 한학기는 휴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최대휴학기간은 3개 학기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처럼 b. 상황에서 볼수 있다시피 부모님께서 몇개 학기 휴학을 허락 하실지 알수 없어서요 일단 3개학기 휴학을 확정 받은 후에 3개학기 또는 2개학기 휴학할지 결정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서 3개 학기 확정받아야 하는 지, 3개학기 휴학허락할 경우 2개 학기 또는 3개학기 휴학해야 할지 에 관한 내용은 본문에도 있지만 없는 부분을 위해 다른글로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상황은 어떻게 업데이트 해드리면 좋을지요...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대한 많이 휴학하면 좋은데 왜 굳이 2개학기 휴학도 생각하는지? 에 대해서는 수능에 실패할경우 편입 또는 복학을 해야 하는데 3개 학기 휴학을 하면 이 때 손해를 보기 때문에 입니다.. 본문 β. 에서 2학기(이번학기) 휴학할 경우 손해 보는 것과 같은 이유에요.. (왜냐하면 3개학기 휴학하면 2학기 휴학이 포함되기 때문에요..)] 4. 수능은 될때까지 하고 싶기는 해요.. 그런데 기간, 목표는 본문 맨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목표는 선생님도 아시다시피...국숭세단 광명상가 인아 it에요.. 공부기간은 2학년 2학기 + 공익(1년 9개월) + x  입니다..  최소기간은 2학기 병행 + 공익   최대기간은 공익 + x(휴학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입니다.. 그런데 휴학을 얼마나 할수 있는지는 부모님 허락? 도 있는 거 같아서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3개학기 휴학을 확정시킨다음에 3개학기 또는 2개학기 휴학할지 결정하고 싶어요 어떻게 3개학기 휴학을 확정시켜야 하는지 몰라 다른글에서 정리 해놓은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머리는 좋은 편이 아니에요... 수학의 경우 자세한 상황을 본문에 있는 링크에 적어 놓았는데 링크가 열리지 않아서요... 링크도 말씀드리고 ..얼마나 걸릴지 할 수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선생님과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5. 몇살 때 졸업하는 것 까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선생님 말씀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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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7 (글쓴이)
· 3년 전
@lunanna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생각의 폭이 다르시고 간결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 , 조언도 좋아해주시고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게다가 선배님께서는 IT 쪽에서 계신지요.. 선배님 가신길을 꼭 따라가고 싶습니다.. 꼭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문제가 있어서요.. 어떻게 해야 할지 혼자서는 막막합니다.. (β질문, b 질문 , c 질문 ,d 질문 , 마지막내용질문 ) 들에 대해 선배님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불편하실까봐 상황에 대한 2개의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순서대로 읽어주시면 이해가 잘 되시지 않으실지요..? 목표가 결국엔 IT 쪽으로 가는 것인데 이런 문제들이 가로막고 있어서요.. 문제를 해결하고 선배님 가신 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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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nna
· 3년 전
헉..저를 너무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선 저는 IT중에서도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수료하여 기획/QA(최종적으로는 PM목표)과 엔지니어 중에서 갈등중입니다. 29살여자고 초봉은 3400전후를 제시하면 어느직무든, 모두 OK사인 납니다. 음.. 사실 참 죄송하게도 너무나도 길어서ㅜㅜ가독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제 식대로 약간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키워드별로 넘버링해서 여쭤봐주시면(1.학력 2.휴학공백기대처/협상 등등) 최대한 답을 드릴게요 1. 학력에대한 집착 = 불필요 : 개발은 특히나 실력만 보고 다른 IT직종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전공 미대 분께서 pm(project총괄자)으로 계시기도 하구요 현직자분들도 sky이하로는 비중 크게 안 보십니다 대기업 산하 IT회사(CJ, 롯데, 삼성 등등..)면 모를까요ㅜㅜ 그마저도 포트폴리오로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조차 학벌을 거의 안 봅니다. 애엄마도 코딩실력만 좋으면 채용됩니다 2. 휴학 부모님의 경제적 허용 & 님께서 휴학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기간 그 사이에서 타협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20대 flow 제 경우에는 20~21 살은 회계쪽 전문대 나왔습니다. 머리는 좀 좋아서 장학금으로 학비 다 해결했구요, 이것저것 알바 몇년, 계약직 하다가 IT쪽에 1달 알바 했을때 인맥 생겼습니다. 고민하다 26살에 생각없이 편입했고 3.94로 졸업하였습니다. 2년정도 주야교대 관제 모니터링 근무+사이버대+생활코딩/노마드코더 사이트 참조하여 기초지식 독학 하다가 국비로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통했습니다 4. 질문자님께 드는 의문점 작성자님께 지금 가장 필요한건 생각정리 같습니다. 속마음이 정리가 안되시는거 같아요ㅜㅜ...이러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인생은 본인이 개척하고 책임지며 감당하는 것이라서... 판단을 내리기 위한 꿀팁은, 간단명료하게 요약하는 것 입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의외로 우리가 큰 문제로 여긴건 그리 문제가 아니기도 합니다. 세월지나면 내가 겁 먹어서 더 큰 벽으로 본 것일 뿐, 일반적인 장애물과 비슷하여요 ☆IT분야 중 어디를 원하시는지 말씀 해주시면 아는데까지는 다 알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