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먼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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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먼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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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행복이 먼지 이제 기억이 안나요 처음의 사작은 초5 때 학원에서 시험을 칠때 5점 맞고 항상 놀림받았어요 올레 수학을 진짜 못하는데 시험이라서 망했어요 그래서 학원 남자 애들이 엄척 놀렸어요 그때 부터 내가 싫어지고 자해도 했어요 그뒤 한번더 치고 그때 50저 이였어요 그때는 조금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아직 5점이 라고 놀려요 그때 까지 괜찮았어요 세번째 칠때는 25점으로 반토막났어요 남자 애들이 그때도 5점이라고 놀렸어요 그치만 그때 까지 괜찮았어요 하지만 학원에서 초6 졸업 한다고 학원에서 제주도를 갔어요 학생4명과 선생님 1명 이였어요 갈때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문제 는 저녁에있었어요 선생님 이 없을때 남재 애 2명이서 5점 5점 놀리는거에요 그때 진짜 쌓아던것이 무너저 서 혼자 울었어요 너무 피참 했어요 내가 너무 싫고 사라지고 싶단 생각도 있었어요 친구 한명은 저를 달래줬어요 소리 안내고 조용히 울어서 남자 애들이 몰랐을꺼에요 혼자 조용히 울었으니까 그때부터 무너지지 않을려고 항싱 침았어요 입술을 꽉 깨물어서 라고 항상 참았어요 나 같은건 무너질 자격 없다고 자기 비하를 했어요 남재애들 2명은 끝까지 사과를 안했어요 그리고 이제 중1 때는 친구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이때 다시 자해를 시작했어요 중1 때 가끔 남재애들이 놀려서 속상 한것들 이 올라와서 힘들었어요 또 무너지면 피참해고 피페 해질것과 불안함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래서 여름에도 자해 흔적 안보이게 할려고 팔토시를 항상했어요 그리고 자해와 자살 생각 등등 생각 하면서 1년이 지났어요 중2가돼서 아직도 5점 때문에 힘들었어요 중2 가 돼면서 시험 이라는 것을 치니 까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 더 자주 자살 생각 하고 자해도 깊개 자주 하고 근데 가족 한테 자해 를 들켰어요 그때 너무 죽고싶었어요 너무 미안하고 부모님 딸 이거 밖에 안된다는 생각 뿐이였어요 나는 노력했는데 살아 볼려고 발 버둥치는데 부모님이 자해 한것을 보니까 무너질뻔했어요 나같은게 왜 이럴까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은데 하고 많은 안 좋은 생각들이 많이 났어요 초5~중2 까지 항상 힘들고 아팠어요 아직 현재 까지 내 미음에 상처는 치료를 안해서 썩은것같아요 나는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항상 치료하지 않고 자기 비하 만 했어요 아직도 하고 있지만 상처 난 것에 더 싱처를 깊개 넓개 냈어요 아직 나 지신을 치료할 용기가 없어요 초5~중2 때 까지 상처 때문에 우울한 불안 사람들을무서움 완벽한 사람 이 될려고 노력 안돼서 더 자책 사람들에서 사랑 받고 싶어서 진짜 나를 숨기면서 밝은척 행복 한척 착한척 했어요 아주 가끔 숨도 잘 안셔치고 집중이 잘 안돼고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써요 항상 참고 참아서 자주 무너지고 자주 공허해지고 자주 무기력 해지고 자주 아무 것도 안먹고싶고 잠도 안오고 해요 행복이란 무엇을까요.
짜증나의욕없음불안해트라우마우울불안불면우울해강박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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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codus1230923
· 3년 전
그냥 소신발언해보자면 행복은 그냥 맛있는 거 먹는 게 행복이고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웃음소리가 안나오게 웃는게 행복이에요. 그냥 사소한거라도 긍정적이거나 보통의 감정이면 그게 행복한거예요. 썩은 걸 치료하고 싶은데 다른 이들이 썩은 걸 알까봐 무서우면 이곳같은데에 올려서 치료해보세요. 그러면 괜찮아져요. 그리고 우울할땐 그냥 우울한거보세요. 짜증날땐 고어를 보세요. 기쁠땐 재밌는 걸 보세요. 그게 제가 우울할때 썼던 방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