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기절하듯 잠들었다. 어찌됐든 일찍자서 좋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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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vocadong
·3년 전
10시에 기절하듯 잠들었다. 어찌됐든 일찍자서 좋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다. 행복하다. 업무보고 쓰는 날이구나.. 집중해서 일해야 할 것 같다. 매일매일 일 하고 성과내고. 나이는 젊은데, 우리 업계 사람들은 유독 머리가 빨리 하얗게 세는 것 같다. 이렇게 시간이 나를 잡아먹으며 하루하루 사는 삶이 싫다. 좀 더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행복해질 수 없을 것만 같다. 더 노력해서 원하는 것에 조금씩 다가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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