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곳 하나 없다는 건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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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울 곳 하나 없다는 건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야. 어째서 세상은 눈물을 흘리지 않고 살아야 하는 걸까? 그 눈물이 소독약과 같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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