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태어나 미안해 나 자신아 더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 더 잘살수 있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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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 년 전
나로 태어나 미안해 나 자신아 더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 더 잘살수 있었는데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3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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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옥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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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행복#미안
안녕하세요^^ 나의 이야기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나로 태어나 미안해 나 자신아 더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 더 잘살수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주신것을 보니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데라며 후회감을 느끼기도 하고 아쉽기한 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님이 이야기를 하실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님의 이러한 마음이 언제부터 였을지 궁금해 지기도 하고 최근에 어떠한 일이 있었을까 님의 마음이 고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얘기해 주고 있는 님의 모습이 통찰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미안한 나, 행복하고 싶은 나, 두 자신이 서로 싸우고 있는것 같아요. 미안한 나도 소중하고, 행복하고 싶은 나도 소중한 나이죠.
두 자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기위해 심리상담을 통해 더 깊은 님의 모습을 만나고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crystal0113
일 년 전
아직 늦지 않았어요. 혼자 울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살수있어요
bighappy
일 년 전
너무 많이 공감되는 얘기네요 저도 저 자신한테 그래요 그치만. 그래도! 저도 꼭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요!! 저는 저 자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 저마저 포기하면 너무 안쓰럽잖아요 꼭 그래서만은 아니지만 저를 위해 좀 더 행복해지는 이유나 방법 좀 더 찾아볼래요 저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란거 이제 알거든요 쓰니님도 자신을 위해 행복찾기 좀 더 해보면 어떨까해요 우리에게도 분명 좋은 날 꼭 올 거니까요 😁 힘내봐요 우리~~ 😊
HaYul0835
일 년 전
많이 울지 않길 바라지만 우는 것 또한 지나가는 방법이기에 당신이 많이 울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더 해줄 수 있는 건 미약한 기도와 응원 밖에 없네요. 미안해요. 그래도 당신이 그렇게라도 살아주길 바라요. 그렇게라도 살아있더라면 언젠가 분명 행복할 수 있고 당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을 테니까. 난 당신이 그 기회를 버리지 않길 바라요.
seojia
일 년 전
그래도 '나'를 아껴주고 존중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겁니다 사실 힘이 들고 우울해지다 보면 사람들이 쉽게 원망하는 것이 주변 환경과 나 자신인데, 작성자님은 이것만으로도 멋진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