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는이가있을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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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이가있을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내맘 알아주는사람 한명도없다 29여자고 부모님이핸드폰등 다 많은통제를하는이유들이잇고 또 귀찮게햇다고 안 그러려는마음으로 내힘든걸 보낸게그리잘못된건가?, 그리고 모르는사람과 채팅하는것조차 불가하고 못 하시게하면서 목숨걸고만나라하신다그게옳은건가?, 그래서더욱죽고싶었어요 저는요 진짜친구라생각해서 남이긴해도 친척이니까보낸게잘못된건가요?? 저는 진짜속상해요 외롭고힘드니까 외로워서 힘드니까그런걸갖다가 내힘든걸보낸카톡을 그걸 부모에게 말하는경우는 또 뭔지 서운하고엄마께연락이간건지 저만 이상하게몰아갓습니다 진짜사람이라면 이렇게저렇게하면안되고그래야지 절대하지말아라 라는식으로나오는건 부모님이세요 근데저도 선이라는거알고 같은반친구아닌친구에게스승처럼배운게잇다지만 그래도대처할주아는데 너무하네요 사생활프라이버시를지켜야하는데 저는 개방식으로모든걸공유하길싫어하고 일어난일들도 못 믿는마당에 저를 이상하게 몰아갓습니다 진심으로요. 진짜 억울하게된상황도싫지만 억울하게잇는게싫어서 고등학교학창시절때도 제가혼자풀엇는데 진짜 서운하고억울하니까 힘들고 죽고싶어집니다 어떡해야 이고난과 역경이지나갈까요~~?
답답해슬퍼힘들다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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