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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mproving77
·3년 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친언니랑 친했던 친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울면서 언니가 전화했어요. 어떻하냐고.. 제가 한참 공무원시험 준비할때 너무 잘해준 언니라 너무 기억에 남고 최근에 몸나으면 보자고 했는데..... 이렇게 이른나이에 빨리 떠날줄이야... 저희 친언니는 벌써 이른나이에 친한친구 2명이나 세상을 떠나보냈어요. 언니가..저는 장례식장오지말라고하는데 가고싶은데 가면안되는건가요??.. 이와중에 모바일청접장이야기하고 있고..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죽음이 두렵기도하고 결혼이 갑자기 무서워요. 왜 이세상은 착항 사람들만 이렇게.대리고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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