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착실한 척, 착한 척, 뭔든 열심히 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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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학교에선 착실한 척, 착한 척, 뭔든 열심히 하는척. 남을 위하는 척, 행복한척. 왜 자처해서 이런 삶을 이어나가는걸까? 나는 이런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살아가는거지? 정말 역겹고 짜증나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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