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맞아 떨어지는 취향, 학교 끝날때마다 갔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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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거의 맞아 떨어지는 취향, 학교 끝날때마다 갔던 편의점, 늘 하던 게임들, 너랑 처음으로 갔던 영화관과 고깃집. 너랑 지냈던 즐거웠던 시간은 그립지만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해도 난 같은 선택을 했을꺼야 너는 내 선택이 못마땅하게 생각할 순 있지만 그건 너와 날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어 어쩌면 그건 니가 자초한 선택일 수도 있지 어쨋든 우린 그 일을 잊고 각자 잘 살고 있잖아? 그냥 몇 달 뒤의 이별을 미리 했다고 보면 돼 그러니까 우린 지금처럼..그럭저럭 잘 지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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