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고 다 아는게 아닌데 믿어야 될사람들이 아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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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orever0607
·3년 전
부모라고 다 아는게 아닌데 믿어야 될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아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네 평소에 그리 조용하던 인간들이 대학 원서 넣을때면 자기들이 입시전문가 처럼 아주 술술 욕을해요 지들 맘에 안드는과라니 이런덴 내가 잘안다니 니 성격에 가능하다니 전문가들 납셨다 아주 ㅋㅋㅋ 관상 성격보고 한순간에 판단? 무당도 하는가봐 대단해 아주 니들 원하는대로 취업 잘되는학과 써줬잖아 근데 뒤에와서 여기가 어떻다 한놈은 시대가 언젠데 남자가 여자가 이딴소리 하고 앉았고 이제와서 집가까운데 아니니깐 별로라니 다 따지고 있냐?언제는 너 내보내서 혼자 고생시켜봐야겠다 그러더니 이제와서 가까운데가 아니라 별로? 한국말할려면 똑바로 얘길하세요 처음부터 그리고 니들이 대학가? 지들 맘대로 고치라 대화 안되면 내가 속터진다 저거땜에 시전 와 이렇게 ***맞을수가 없다 그덕에 자식인 우리는 화병을 달고 우울증까지 올판인데 니들은 맘에 안들면 화내면 되고 속터진다 하면 되고 간단해 아주? 나 없을때 뒷담까지 했단거 들었는데 대단하더라 사람 하나 없어져야 머리가 정상이 되겠어? 카드며 통장도 뺏아놓고선 지금 4년인데 카드 필요한 상황생기니 너 카드 없잖아 발급해야하지않아? 새까맣게 까먹었는지 모르는척한건지 묻더라 야 대단하다 니들 자식 다 잃어봐야 정신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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