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골골송도 여유로운 그루밍도 복슬복슬 보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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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N
·3년 전
고양이의 골골송도 여유로운 그루밍도 복슬복슬 보기만 해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털도 살포시 와서는 온몸을 부비고 가는 것도 똘망똘망하게 바라보는 눈빛도 모든게 위안이 된다. 피 흘리는 마음에 연고가 되어주는 나의 큰 고양이.
감사해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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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ppy
· 3년 전
와~~ 힘이 되는 응원 진심 감사드려요~^^ 냥이 기르시나봐요~ 저는 책임질 자신도 없구 어릴적 트라우마 땜에 동물을 못만져서 멀리서 눈으로만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 보면 왠지 부럽습니다~ㅎㅎ~~ 예쁜 냥이와 좋은 밤~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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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글쓴이)
· 3년 전
@bighappy 앗..!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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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ppy
· 3년 전
넵~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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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0828
· 3년 전
저도힘든시기 시골에ㅡ다니는길고양이들 밥주며집에드나들고ㅡ 반 집고양이되었는데 그아이들때문에요즘웃고..활력이돼요 나를웃게하는 유일한존재들 그러면서한번더웃고 그러면서ㅡ혼잣말더하고 몸도움직이고..힘이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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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글쓴이)
· 3년 전
@yy0828 앗 마당냥이...!! 저도 나중엔 마당냥이로 키워보고 싶은 로망이 있..읍읍 이게아니라, 마카님께도 좋은 아이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마카님 댓글 보고 저까지 기운 얻어가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