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분들 글 보면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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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ghappy
·3년 전
힘들어하는 분들 글 보면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남기며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 언제부터인지 망설여지네요. 겁쟁이가 돼 버렸나봐요. 우리 서로 얼굴 모르는 사이지만 이곳 마카 찾으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따뜻한 온기 받으시고 기분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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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얼굴은 모르지만 닉네임은 아니까! 저도 예전엔 뭐라도 댓글을 써드렸는데, 요즘은 그게 어렵더라고요.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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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ppy (글쓴이)
· 3년 전
@naphone 앗! 오랜만에 뵙네요~^^ 맞아요~ 닉넴은 아니까~ ㅎㅎ 글구 저는 naphone님이 넘 좋은 분이시라는 기억때문인지 이곳을 잠시라도 들릴 때면 늘 naphone님이 생각나서 님 존재만으로도 늘 든든함을 느낀답니다~ 아마 다른 많은 분들도 저처럼 naphone님 덕분에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셨을 거에요~ 오늘도 기분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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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헤헷 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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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appy (글쓴이)
· 3년 전
@!1c8fbe3c5aa5672111d Lulas님도 그렇구 naphone님도 그렇구~ 두 분 댓글보구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그렇다고. 두 분 글 보면서 나보다 타인의 입장이 더 우선이니까 쉽게 말하지 못하는 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면서 두 분처럼 좋은 분들을 알고 있는 지금에 새삼 다시 한 번 또 감사드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