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왜 제말을 들어주지 않는거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왕따|자살]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가족들은 왜 제말을 들어주지 않는거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alfo0130
·3년 전
저는 간질을 오래 앓고 있어 '사람은 언제죽을지 모른다' 그러니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학대맞고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초등학교때부터 급식비에 합비 6만원도 못내어 어릴때부터 아르바이트 하며 학원도 못다니며 살았습니다. 이혼부부에 어머니가 여러번 바뀌어 새어머니가 생겨 배다른 동생 2명에 사랑도 못받고 20살 성공한 친엄마를 보았지만 고등학교때 자퇴하여 항상 언니만 사랑받고 얘기를 들어주었죠.. 지금 친언니는 가족이생겨 애기랑 잘살고 있고 저는 온갖 사회생활에 치대어 ***도 해보고 마사지도 하고 별짓을 다하지만 10살위인 남자친구는 알면서도 생활비도 주지않고 헤어져주지도 않고 경찰도 불러도 떨어져주지 않죠..사람들은 왜 절 괴롭힐까요.. 살기도싫어서 이번년도 2번 자살시도에 병원서 친언니랑 남친이 만나 불이만나지말라고 제돈주고 억지로 가까운 빌라로 갔지만 갑자기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하라니 돈은 쪼달리고 말도안되는 다른사람들과 남친과 연을 끊고 친언니말대로 했지만 제 작은그릇은 언니의 큰 그릇에 아무것도 아니어서 절또 버렸죠.. 전 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거죠 ? 어렸을때부터 남들다니던 학원 학비 돈이필요해도 집은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질않고 제가 알아서 살아갔고 10년된 남친은 정으로 절 얻누르고 독하게 나름 살아가고 있지만 이렇게만 살아가야 할까요? 말이라도 내울음음 멈춰주면 안될까요..? 그놈의 가족. 남자친구. 친구 = 정 이것때문에 , , 제 건강. 돈 . 시간 만 날리고 있습니다. 알면서 왜 전 그러는걸까요 그리움? 사랑받고싶음? 고달픔? 혼자있으면 전 싫어요 도와주세요 정답 해답은 멀까요
짜증나힘들다불안해강박답답해조울두통걱정돼우울해스트레스공허해외로워트라우마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우울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