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면 마카를 오거나 아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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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k0520
·3년 전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면 마카를 오거나 아니면 팝송을 부른다 뜻도모를 팝송 따라해부르면 재미도 있고 말을 많이한거같은 후련함이 생긴다 그리고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원리퍼블릭의 카운팅스타 노래 가사가 참 좋다고 생각들었다 돈을세지말고 별들을세라 모두 아니라 틀렷다 말할때마다 반대의 생각이 들면 내가 살아있는걸 느낀다ᆞ 가사가 좋아서 추천하고싶다ᆞ 사춘기때 스트레스 받으면 18 and life 들었다ᆞ 스틸하트 쉬즈곤보다 이노래가 진짜 듣고있으면 리키가 총소는 대목에서 사이다같은 고음에 가슴이 뻥 툻려버린다 지금도 스트레스받으면 이노래를 가끔 노래방서 부르곤한다ᆞ 쌓이고쌓인게 한번에 고음으로 터져 나가는 느낌이다 아무튼 이노래도 추천하고 싶다 밥딜런의 노래도 좋다 느꼈다 역시 시인답다 싶었다 처음엔 혀가 굳어서 안굴러갔는데 많이 늘었다 가사를 읽다보니 감수성도 길러지는거 같다ᆞ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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