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 전부터 엄만 바람폈고 어릴 때 아무도 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자살|다이어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태어나기 전부터 엄만 바람폈고 어릴 때 아무도 안 놀아줘서 혼자 밖에서 놀고 아빠는 사업 망해서 빚 생겼고 엄마는 맨날 놀려다녔는데 그게 바람난 남자랑... 초 6때 가정 해체될 뻔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구역질남 그 때 이후로 아빠는 바람에 대한 관점이 뒤틀려버림 부부에겐 바람은 기본이고 연예인 카톡 사건이나 그런 것도 그냥 일상적인거라고 막말하고 애한테 화낼 때 지원 다 끊어버린다고 하고 맨날 뭐 시킬 때 안 오면 돈 끊어버린다고 하고 엄마는 또 눈치없어서 아빠 신경 긁고 다이어트 때문에 폭식증에 나 초 3때 자살시도 해서 응급실 가고 놀다가 집에 올 때 연락받고 내가 신고함.. 근데 겉으로 보면 이상적인 화목함이여서 이 둘의 괴리감이 *** 싫어 *** 싫다고
짜증나콤플렉스화나트라우마답답해분노조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iru46
· 3년 전
토닥토닥.. 많이 힘들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