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요즘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친구랑도 그렇고.. 가족도 좀 그렇고 여러므로 힘든데 제 친구에 일 까지 알게됐어요 근데 친구가 티를 안내서 몰랐는데…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친구의 사정까지 알게된 이상 얘를 모른척 할 수가 없잖아요 근데 이게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지금 친구관계로도 힘든데 친구의 힘든일까지 알게 되니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내가 도와줘야할 처지는 맞는지… 어렵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