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돈과 친구문제로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갑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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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돈과 친구문제로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ana0119ss
·3년 전
주말에 친구 케이크와 애견카페와 다른 애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엄마께 2만원을 달라고 했어요. 중학생인데 7천원 받는 건 다른애들은 만 원 이 만원 받고 어떤애는 5만원도 받고 하는데 애들 앞에서 7천원 받는다 하면 쪽팔려서 3만원 받는다고 뻥을 치고 다녔어요. 엄마는 그것도 모르는거죠. 친한 친구들중에 한 명이 생일이길래 3명하고 돈 나눠서 주문제작 케이크 예약하려고 돈을 달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준다고 하다가 갑자기 아빠는 왜 내 돈으로 막 쓰는 애한테 돈을 함부러 주냐 그러고 엄마는 갑자기 말을 바꿔서 생각해보니까 아껴쓰지도 않고 펑펑 쓰는 애한테 2만원이나 줘야하냐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친구 생일도 겹치고 오랜만에 만나서 놀려고 달라는건데 뭐가 그렇게 아까워서.. 제가 쓸 데 없는 곳에 쓰지도 않고 그냥 필요한 거 먹고 싶은 거에 쓰는건데 엄마와 아빠는 저한테 10만원을 주면 하루만에 쓸 애라고 절 깎아내리고 아빠는 왜 2만원이나 주냐 화난다 이러고 엄마는 처음에 2만원 기꺼이 주다가 만 4천원을 주고 나머지 만원은 친구 만날 때 쓰라고 준거고 4천원은 7천원 중에 저번달 3천원 안 줘서 뺀거라고 하고 주더라구요. 동생은 비싼 자전거 사주고 그냥 동생만 돈 아껴 쓴다고 이뻐해주고 저는 비싼 자전거 살 때 2만 얼마 하는 가디건 사주고 다들 제 마음을 이해 못 해요. 친구 생일때메 케이크 사준다고 하니까 동생은 ***도 아니고 왜 사주냐고 하고 엄마도 그렇다고 맞장구치고 왜 다들 제 마음을 이해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안그래도 아침마다 꾸준히 약 먹고 점심 저녁에는 영양제 먹고 그렇게 하는데 제가 죽으면 안 먹어도 되고, 돈 걱정 안 해도 되잖아요. 진짜 죽고싶어요 어떡하죠 너무 눈물이 납니다..
힘들다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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