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과 우울증,양극성장애2형 진단 받은지 6년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우울증|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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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과 우울증,양극성장애2형 진단 받은지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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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공황과 우울증,조울증 진단받은지 6년차인 사회 초년생 20살입니다. 저는 약을 받은건 3년전이고 약을 끊은건 2년전입니다. 1년밖에 안먹은셈이죠. 병동에 1개월간 입원했었는데 나름 괜찮아졌다고 느끼고 사회로 나와서 첫 직장으로 가서 엄청 깨지고 혼자 자괴감도 들고 집안일도 겹치다보니 스트레스도 쌓이고 다시 제가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해줍니다. 다시 약을 받을수있다면 받고싶지만 사실 약을 과다복용할까 무섭기도하고 또 자발적으로 약을 끊을까 싶고 가족들이 또 불편해할까 싫습니다. 보호자없이 스스로 약을 받고싶지만 그러기도 정말 어렵다는거 잘 압니다. 어떻게든 혼자 이겨내보고싶은데 잘 안됍니다. 그냥 잡생각도 많아지고 새 직업을 찾으려해도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횡설수설하고 주관이없어보입니다. 선생님 저 정말 열심히 일하고싶은데 몇번 들은 단어, 물건, 위치도 기억을 잘 못해서 결국 일 짤렸습니다. 그것만 빼면 다 좋으시다했는데 저 그거 기억못해서 짤렸어요. 그냥 제가 같잖고 민폐만 끼치는 사람 같습니다. 기억을 어떻게해야 잘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무섭습니다 그냥 저는 제가 제일 무서워요. 사회에서 살아남고싶습니다. 인정받고싶어요. 너무 어려워요.. 그냥 사회에 나가면 어지럽고 쉽게 체합니다.. 늘 토하고 속도 불편해요. 힘듭니다 진짜로.. 저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집에서도 답답하단 소리 많이 듣습니다 굼뜨기 때문이겠죠. 밤에 잠도 설치고 매일 꿈을 꿉니다. 꿈도 이젠 희망고문같고,, 혼자 멍때리는 횟수도 많아져서 친구를 앞에두고 멍때리다 몇번 지적받기도 합니다. 선생님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까요? 혼자 조용히 다녀올순 없을까요? 남들에게 밝히고싶지않습니다. 가족마저도요. 열심히 살고싶어요.. 타지에서 친구없이 가족들과 있다보니 더 외로운생각이 듭니다 아뇨 외롭고 공허해요. 복잡합니다 저도 제가
속상해불안해지루해망상혼란스러워스트레스받아트라우마우울어지러움공허해두통답답해우울해무서워불안외로워콤플렉스괴로워힘들다신체증상화나조울불면자고싶다무기력해공황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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