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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한 2년 전이였나 그때 있던일인데 그날은 나랑 언니만 집에있고 엄마 아빠는 일하러가신 날이였음. 엄마가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먹으라고 하셨거든. 근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머리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샌드위치는 좀 나중에 먹으려고 했어. 그런데 언니가 샌드위치 먹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언니가 먼저 먹어 라고 했는데 언니가 계속 빨리 오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거실에 나왔는데 샌드위치가 하나인거임. 나는 뭐지 하면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짜증을 내면서 가만히 서서 뭐해?! 이러는거임.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고 계속 짜증내고있는 언니를 보고있자니 왠지 서러워졌음. 그때 눈물이 흘러내리는거임. 근데 언니가 뭐가 서러운데?! 하면서 화내는거임. 그냥 말도 못하겠고 눈물은 흐르고.... 한참을 그러고 서있는데 언니가 칼을 가져오는거임. 그리고 칼 가져오는게 그렇게 어려워?! 이러는거임. 근데 언니가 칼 가져오라고 한적 없음. 그리고 언니가 샌드위치 반을 잘랐어. 근데 내가 평소에 게임을 많이하거든. 그래서 그런지 언니가 어차피 잘라놔도 게임하느라 안먹을거지?! 이러는거임. 아니라고 먹을거라고 한 20번은 그렇게 말한듯. 그래서 언니가 너 안먹기만 해봐 이러고 방에 들어감. 그 뒤로도 계속 눈물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울면서 샌드위치 다 먹음. 근데 울면서 먹어서 체한건지 배가 아픈거임. 그래서 혼자서 끙끙 앓다가 토하고 좀 괜찮아짐. 그때는 그냥 머리도 아프고해서 서럽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말도 못하고 했던게 너무 화나고 속상함.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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