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곳이 없다 이게 맞는 걸까 난 재수 중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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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말할 곳이 없다 이게 맞는 걸까 난 재수 중이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벅차다 우울증 약 열심히 꾸준히 챙겨 먹으며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슬슬 지친다 평일엔 공부를 하고 주말 하루는 날 좋아하는 사람과 원나잇을 한다 난 그 사람에게 마음이 없는데도 연기를 한다 좋아하는 척 그리고 집에 오면 *** 듯이 우울해진다 힘들어진다 도망치고 싶다 가끔 이렇게 찾아온다 날 그냥 힘들게 두고 싶은 건가 일탈일까 술에 맘껏 취한 채 아무 샹각도 안 하고 욕구만 충족하고... 그러고나서 우울해질 걸 알면서도 마약같다 이런 내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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