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닌이후로
22살에 대학졸업 후 빠른 취업으로 직장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이 지나고 어떻게해서아도 참아보며 온갖 갑질,가스라이팅, 뒷담화 등을 들어와서 인지 상처가 너무 많이 마음깊운곳에 쌓여있는ㄴ 듯합니다. 잘 해내고 싶고 첫 사회생활 남들처럼 잘 하고싶은데 자꾸만 삐끄덕 거리는 제 모습이 너무 싫고 초라해보여서 너무 싫어요ㅠㅠ 그냥 길가다가 확 치여죽어버릴까. 강물에 빠질까. 약목고 죽을까 생각하보는데 진짜 하루하루 척하면서 사는거같애요.. 부모님에게도 잘 못하는 시람인것 같고, 참 내마음은 가족한테 이런마음이 아닌데 오해 할때도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진짜 심각하게 정신과를 다녀야하나 싶어요..ㅠㅠㅠ 머리가 막 엉켜있는거같도 진짜 전보다 너무 심하게 까먹어요.. ㅠㅠ 저 진짜 인생 잘 못 살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