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어린이. 죽고싶다 생각을 많이 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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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이. 죽고싶다 생각을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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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올해 11살인 초등학교4학년 이에요. 7살때 번뜩 떠오른 생각이 내가 세상에 있는것도 신기하고 세상을보는게 신기하다 이런생각을했어요. 그땐 어려서 이런생각을 나쁜뜻으로 생각한게 아니었지요. 그런데 10살때 초등학교2학년때 가장친했던 친구와 갈등,싸움이 일어났어요. 자세한건 알려드릴수 없지만 그로 인해 "친구" 라는 것에 트라우마가 조금 생겼어요. 지금은 친한친구가 6명정도 있지만 저의고민을 말하지 못했어요. 여기 까진 괜찮아요. 이제 문제에요. 제가 엄마,아빠,오빠,강아지와 함께살아요. 강아지를 8살때 데려왔어요. 그 전까진 엄마의 사랑이 저의 것 이었죠. 강아지를 데려온 후 부터 엄마의 사랑은 강아지에게 갔어요. 질투하는게 뻔한데 왜 개한테 질투 하냐며 그러는 거에요. 개는 수명이짧아서 행복하게 해줘야 하고 사람은 더 많이 살수 있데요. 근데 그건 모르는 일 이잖아요.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고 사고가 날수도 있고. 저는 엄마의 말에 상처받았어요. 저의 항상 순수했던 마음에 첫 검은 상처가 생겼어요. "공부" 맨날 공부해라 이제 공부 다 하고 휴대폰을 해도 맨날 휴대폰만 붙잡고 있데요. 이때 생각했어요. 내가 죽으면 이런 싫은것 안하면서 행복할텐데. "10살 " 가장 힘들었을 때 중 1개 그땐 신종 코로나 때문에 등교를 못했어요. 6월 달에 처음으로 A반,B반 나누어 등교했어요. 그때 나의 상처가 검게 물든 마음에 순수한 하얀색이 추가됬어요. 하지만 생긴 상처는 다시 아물지 않았어요. 얼렁뚱땅 3학년이 지나갔어요. "현재" 3월 친할아*** 제삿날 이었어요. 그전날 밤 울었어요. 친할아***가 제 5살생일날 돌아가셨요 왜 하필...생일날.. 생일만되면 친할아***를 생각해요. 그전날 밤 울며 생각한것이 제가 친할아***를 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래 이렇게 된거 그냥 자살하자. 하늘을 보며 "곧 갈게요." 라고 했어요. 그리고 아직 3개나 더있는걸요. 그리고 위클래스 학교내에 있는 상담실로 가서2번 상담 했지만 자살에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이제 가서 털어놓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엄마아빠도 알면 속상할것 같아요. 아빠와 단둘이 있을때 이야기할까 했지만 못했어요.진지하게 심리상담 받고싶다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어요. 저는 "말" 이라는것에 가장 큰 상처를 받아요. 저 도와주세요. 저도 살고싶은데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 짝남이 있어요. 우리반 애들 전체가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짝남이 저를 멀리해요. 제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좋아하고 다른애는 슬프다네요. 저도 평범했던 날들 잘먹고,잘놀고,잘자던 날들로 돌아가고파요. 매일 밤,아무도 없을때 울곤해요. 저는 세상에 왜 필요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공부 잘하고있다고 생각해요. 공부하라해서 모르는 문제 물어보면 엄마는 게임한다고 나중에 물어보래요. 저는 꿈이 있어요. 아이돌 이지요. 아빠가 저는 의사가 되래요. 아이돌은 서울가면 준비하는 애들 엄청많다고. 나도 끼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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