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선생님과 주위사람들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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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선생님과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은마음에 강박적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범생 역할을 자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략 초등3학년무렵 어느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얼핏 머리카락 구불구불한게 손에 잡혀서 뽑았습니다. 거슬려서요. 그날 밤 저는 이런머리카락이 많다는 걸 깨닿고 꽤 여러 가닥을 뽑아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문제는 그 이후로 한번씩 손가락으로 머리카락 속을 훑으며 틈만나면 그런 거슬리는 머리카락들을 뽑기시작했던 것입니다. 나중에는 안뽑으려고 집에있을때 머리에 두건도 두르고 손가락에 테이프도 붙이고 정말 애를 많이 썼는데도 그 버릇이 안고쳐지더라구요. 정말정말 식겁하게 많이뽑았습니다. 특히 불안하거나 긴장한 날 혼자있는 시간에 증상이 심해졌고, 밖에서 움직이며 돌***니는 등 정신이 팔리면 또 안뽑고요. 그런지 무려 이십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심한 기간도 있었고 안 심한 기간도 있었어요. 이십대후반이 저에겐 좀 행복했던 기간이었는데 그 기간에는 밖에 활발히 돌***니기도 했고 머리 뽑은 기억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직장이나 가정 관련 일에 심한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불안감 때문인지 증상이 너무너무 심해졌습니다. 탈모가 걱정될 정도로 머리를 너무뽑으며 심지어 뽑느라 밤을 꼬빡 샌 적도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ㅜㅜ 심신이 너무 지치는데 아무리 정신으로 극복하려고 다짐을 해도 손이 자동으로 머리로 올라갑니다.. 어찌해야 극복할수있을까요ㅜㅜ
힘들다속상해신체증상불안해우울걱정돼불면괴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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