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엄마의 케어가 지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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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엄마의 케어가 지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minob12
·3년 전
저희 엄마는 두번의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고등학교때 그리고 두번째는 제가 이십대 중후반때 아***와의 관계가 안좋아지고 자살시도를 하셨죠 첫번째도 제일 먼저 발견한건 저... 그리고 두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번째때는 자살시도와 함께 저에게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냈었죠 그리고 현재 엄마는 삶이 좀 힘들때마다 그리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마다 죽고싶다하시고 죽을거라고 협박을 저에게 하시죠 내가 이렇게 힘드니 알아달라 니가 좀 해결을 해봐라라는 방식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그런 표현들에 많이 휘둘렸죠 기분전환을 위해 여행을 함께가고 부족하지 않게 용돈을 드리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그러나 삼십대 초중반이된 지금 이런 삶을 계속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온갖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것같은 제 자신 엄마는 전문적 치료도 거부하십니다 본인은 병자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스스로 해결도 못하시고 숨기시고 그냥 감정소모만 저에게 하시는데 점점 지쳐가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트라우마우울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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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rudnj99
· 3년 전
답 없어요. 다음 시도때는 구급차 불러드리고 강제입원이라도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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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0837
· 3년 전
어머님도,쓰니님도 두분다 힘드시겠네요.. 근데 이건 어머님이 거부를 하셔도 답이 없어요 병원에 가보셔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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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2345678910
· 3년 전
아시겠지만 요즘엔 그냥 케어를 위해서라도 병원에 들르는 경우도 많아요. 설득이 안 된다면 엄마에게 객관적으로 힘듦을 이해시켜 드려서 함께 병원 가는 게 최선일 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