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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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
커피콩_레벨_아이콘ghd0914
·3년 전
5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8살이 많이서 결혼 적령기의 38살 이에요, 남자친구를 25살에 만나서 어느덧 저도 30이 되었네요. 연애때부터 편하고 저한테 잘해줘서 계속 만났어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편해서 만나는게 조금 더 컷어요. 만나다 보니 남자친구의 나이가 차서 자연스럽게 프로포즈를 받았는데, 그때는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답변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제가 갑자기 주거 상황이 안좋아 지면서 같이 동거를 하기 시작하면서 암묵적으로 결혼을 추진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상견례를 하고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6개월 장기 해외 출장을 가게되고 저는 혼자 집에 있으면서 취미활동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운동도 못하고 오랫동안 혼자 집에 있게 된적이 있어요. 그때 혼자 책을 읽으면서 집에만 있다보니 급격하게 우울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결혼은 하기 싫고 혼자살고 싶고, 다른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때쯤 남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왔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아져씨 같고 못생기고 별볼일 없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권태기가 오고 싸움이 잦아지면서 결혼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어요, 그때 혼자 많이 울기도 하고 걱정고 많이하다 보니 우울해 지고 힘든상황이였는데, 또 주변지인들과 여러사람 상처주기 싫어서 다시 마음잡고 결혼날짜를 잡고 준비를 하기 시작하게되었어요. 근데 또 결혼이 다가올수록 스트레스 받으니 결혼이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다보니 남자친구 얼굴만 보면 짜증나고, 짜증내다 보니 남자친구도 이제 너무 힘들어 하는 상황이라 싸움이 너무 잦아졌어요. 그치만 남자친구는 아직 저를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어하는 눈치에요. 근데 제가 너무 짜증내고 모질게 대하다 보니까 남자친구가 힘들어 해요. 나만 마음을 바로잡으면 상황이 모든게 좋아질거 같은데, 제가 맨탈이 약해서 주변 상황에 너무 많이 흔들려요ㅠ 이런 상황에서 결혼을 강행하면 상황이 조금 달라지게 될까요? 아니면 저와 남자친구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이미 혼인신고를 해놔서 해어지는 거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감이 좀 커요ㅠㅠ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해서 이 현실에서 도망치고 사라지고 싶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요ㅠㅠ 이런 불행한 상황을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기 위해 유투브로 BTS영상이나 강아지 영상을 보면서 힐링하거나, 수영 다니면서 잊어버리려고 하고있는데. 이런 것들이 일시적은 거라 제 불안함 심리를 치료하기는 힘든거 같아요ㅠ 결혼을 해서 남들처럼 행복한 신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결국 이러다 이혼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요, 이런 저의 상황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짜증나의욕없음혼란스러워답답해우울걱정돼우울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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