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는 이사와서 아파트살다가 정리하고 오피스텔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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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빠는 이사와서 아파트살다가 정리하고 오피스텔에 살고있다. 30년 했던 고추장사업을 그만두고 날 위해서 피자사업도 차려줬으나 망했지만... 근데 아빠가 한번씩 분리수거하는 쓰레기버리는곳에 가서 의자를 주어오기 시작하더니 책상도 주어오고 얼마전에는 멀쩡해보이는 선풍기를 주어왔다.. 오피스텔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걱정된다.. 유튜브에 나오는것처럼 쓰레기집까지는 아니다. 필요한것들을 한번씩 주어온다... 참 신기했다.. 오늘 선풍기를 또 주웠다. 선풍기 날개가 깨져서 어떤사람이 버린듯했다. 그 선풍기 내가 가진다고 했더니 허락해줬다.. 아빠가 깨진날개부분을 빼고 다시 새 날개로 교체했다.. 선풍기바람이 미풍만 틀어도 시원했다. 거지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자취방에 오래된 선풍기를 밖에다가 당장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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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k10
· 3년 전
필요없는 걸 줏어 오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걸 줏어오는거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요새 사람들 낭비 심해서 새것도 질리면 버리는데요 뭐 필요하면 쓰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외국에선 낡은 가구같은거 가져와서 리폼 하는게 유행이기도 하고 전혀 ***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