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추억 나는 이란성쌍둥이이다 나에겐 1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외로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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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kim2611
·3년 전
아빠와의 추억 나는 이란성쌍둥이이다 나에겐 1분오빠가 있고 쌍둥이라 그런지 부모님은 육아를 나눠서 했다 엄마는 오빠,아빠는 나 이렇게 나눠서 육아를 했고 그래서 그런지 엄마보단 아빠가 편했다 아빠는 엄마랑 연애할때부터 살짝 바람피는게 습관이었고 결혼해서도 그랬다고 한다 아빠의 바람을 알게된 나의 나이는 9살이였다 그땐 그냥 아빠가 모든여자를 사랑하는구나.. 간단하게 생각했고 10살땐 바람이 뭔지 제대로 알아버렸고 그래도 그냥 아***서 용서했다 아빠가 다른여자 집에가서 자는것,몇백씩 투자하면서 여자들 화장품,옷,밥 다 사주는것도 알았다 그여자들한테 투자할때마다 우리집엔 돈이 없어서 엄마랑 오빠랑 나는 항상 힘들었다 꾹 참았고 고3때 일이 터졌다 아빠는 집에서 살지않아 2주에 한번씩 와서 밥만먹고 다른 지역으로 가신다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아빠랑 손잡고 데이트했다 스테이크를 먹는 날이라 다른날과 다르게 기대했고 스테이크 먹는도중 아빠는 나에게 자기야 라고 했다 그날 그걸 듣고 집에와서 먹은걸 토했고 아빠랑 그때동안 좋았던 추억 모두 더러워보였다 9살때부터 그냥 넘겼고 꾹 참아왔던 감정들은 19살때 터져버렸다 분노,우울함,외로움 그이후로 아빠를 반년을 ***않았고 사과는 커녕 더 당당하게 바람을 피우는 아빠가 싫었다 20살 참았던 감정은 나의 삶에도 피해가 갔고 나의 성격도 변해버렸다 예전엔 항상 웃는게 좋았고 화도 안나고 성격도 안급했다 지금은 웃는게 거짓같고 화도 그냥 1초마다 나는것같다 성격도 부정적이게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아빠로 인해 대학시험도 잘 못봤고 남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은 배로 붙어버렸다 21년 살면서 좋았던 추억들은 다 거짓이였고 아빠는 예전처럼 손잡고 안고 볼뽀뽀도 할수없고 사랑한다고도 말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커보이던 아빠의 모습은 더러움이 되었다 주위에선 아***서 용서하라는데 용서 10년동안 했다 잠잠했던 나의 자해행동은 20살이후로 매일했고 지금도 습관적으로 한다 추억은 좋은건데 오히려 나에게 추억은 독이되어 나를 죽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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