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신청했다. (전)남편과의 공동 카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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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hjstar
·3년 전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전)남편과의 공동 카드가 아닌 나의 카드. 결과는 승인이 나지 않았다. 남편은 Primary, 난 Co-applicant 로 사용하던 신용카드. 모든 파이넌셜 상태가 나한테 유리하지 않았다. 우린 공동***를 쓰고 있었지만 Savings account 와 Investment account는 남편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내 이름으로는 빚밖에 없었다. 상황 설명을 했지만 은행은 서류를 요구했다. 이혼하게 되면 모든 재산(빚 포함)이 반반으로 나뉜 다지만 내가 은행과 연락 했을때는 아직 Seperate agreement 와 같은 서류도 없었다. 이 나라에 처음 왔을때 우린 모든것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은행에서 공동***를 열고 모기지도 공동집도 공동명의 이지만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늘어난 다른 ***들에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누가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나... 신용 점수는 높은데 신용카드 발급을 못 받으니 좌절. 난 14년 동안 헛 살았나 하는 좌절감이 몰려왔다. 또 한번의 거절. 내가 가계부 쓰며 '우리'를 위해 관리했는데 결과적으론 왠지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던거 같다. 전기, 가스도 남편 이름으로 열어서 내 이름으로는 어떠한 경제 활동 히스토리가 잡히지 않을거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이런 Account holder의 이름을 바꾸는데 전기 회사에서는 크레딧체크 서류를 제출하가나 보증금을 내라고 했다. 크레딧체크 서류를 제출하면 며칠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보증금 낸다고 했다. 가스회사에서도 크레딧체크 또는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크레딧 체크는 어떻게 하냐고 내가 서류를 제출 해야 하냐고 물으니 그렇지는 않고 자기들이 유틸리티 크레딧 체크를 하는데 몇 분 안에 가능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크레딧 체크를 하면 크레딧 점수가 조금 깎인다고 했다. 내 머릿속으로 든 생각은 내 이름으로 등록된 유틸리티가 없었기 때문에 왠지 점수만 깎이고 좋은 대답이 나오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보증금을 낸다고 했다. 그렇게 하나 하나 그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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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winter123
· 3년 전
어..많이 혼란스럽고 이일을 어떻게풀지 갈길이 멀어보이시는거같아요 제가 나이가어려서 은행에 관련된건 아직 모르지만..? 빚포함해서 빚져야한다는게 많이 힘드시고 거절당하시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남으실거같아요 이일 해결후엔 그쪽분이 더 큰인물이 되실거에요 너무 좌절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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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r0ra
· 3년 전
전 남편이라고 하시니, ex 인가 봅니다. 혹 크레딧 카마를 사용하시는지요? 아니면 앱 다운로드 받아서 Equifax 랑 Transunion credit score check 하시고요, Experian App. 도 있으니 free 로 세 credit bureaus 크레딧 스코어 check이 가능합니다. 집도 공동명의로 되 있다고 하셨는데, 이혼단계시면 변호사랑 상의하실 것 같고, 전남편이 primary holder 고 마카님께서 authorized user 였으면, primary holder가 authorized user를 delete 하지 않는 이상 payment history 가 좋으면 크레딧도 높아집니다. 다른 utility bill을 이름 앞으로 하신 기록이 없으셨나봐요. 제가 알기론 이혼한다고 해서 크레딧이 그렇게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정확한 내부사정을 모르겠으나, 그냥 디파짓하시고 다시 크레딧을 쌓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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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star (글쓴이)
· 3년 전
@4ur0ra 크레딧 카마 있어요. ex 와 크레딧 카드를 공용하고 싶지 않아서 새로 발급 받으려 했는데 제 이름으로는 Saving은 없고 debt만 컴퓨터 상에 보여서 크레딧 점수가 높아도 힘들다고 하네요. 차라리 집을 팔고 빚 갚고 남은 돈 반반 나누고 새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애들 데리고 비싼 렌트내며 살기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이래저래 벽에 부딪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