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불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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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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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원래 유치원 때부터 제 꿈은 탐정이었어요. 그러다가 초6때 경찰로 진로를 확실히 정했어요. 그때 까지만 해도 경찰이 하는 일이 너무 좋았고 경찰이 가지는 사명감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중3이 되면서 경찰이라는 직업을 하고 싶지 않게 되었어요. 이유는 '돈을 많이 못 벌어서'이죠. 중3 여름방학때 부터 점점 저는 경찰이 하는 일 즉, 사람들을 위하고 도와주는 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중요시하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왜 경찰이 되야하는지, 경찰을 해야하는 원래의 이유 마저 잊혀지다가 지금은 아예 경찰이 되고 싶다는 생각 마저 안들어요. 그렇게 제가 꿈꾸던 꿈을 잃고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점점 의욕이 없어져가요. 살고 싶다, 뭘 한번 배워보고 싶다, 나를 더 발전***고 싶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것에 의욕이 없어요. 예전에는 저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고 발전***고 싶고 막 뭘 배워보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는 해보고 싶은 것도 없네요. 이러다 보니 옆에서 자신의 목표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친구들만 부러워 하게 되네요. 그리고 중3초 부터 자기 혐오가 오면서 극도로 제가 싫어지고 자존감도 바닥을 쳤었어요. 제가 유일하게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친한 친구 덕분에 지금은 조금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저는 제가 싫고 무능한 것같고 그러다보니 제 미래에 대한 확신이 점점 없어져가요. "내가 뭘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 보다 특출 난 것도 없고 끈기도 없어서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데 뭘 할 수 있지?" 하는 생각만 자꾸 들고 매일 자책만 하게 되요. 그리고 부모님이 지금 이혼준비 중이시고 이제 엄마랑 둘이 살텐데 월 130만원이나 써가며 공부를 잘한 자신이 없어요. 진짜 저 어떡하죠? 점점 제가 싫어지고 제가 무능한 것같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지금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힘들다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불안우울해충동_폭력진로무기력해의욕없음스트레스조울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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