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언니의 팔과 다리를 보면 흉터 투성이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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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pa
·3년 전
제 언니의 팔과 다리를 보면 흉터 투성이에요.. 1센치 간격으로 흉터가 있을 정도에요. 제가 속는 셈 치고 어쩌다가 그렇게 됬냐고 물으면 넘어졌다고 거짓말을 해요. 사실 그 흉터는 언니가 커터칼로 자기 팔을 그은 거에요... 근데 그냥 속은 척 했어요. 사실 저희 언니는 자살시도 3번정도 했어요. 가출은 10번 이상... 특히 작년, 제작년이 가장 심했어요. 지금은 그나마 괜찮은 것 같은데 많이 힘들거에요. 저는 그런 언니가 안쓰럽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무기력해슬퍼걱정돼괴로워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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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0837
· 3년 전
걱정이라도 해주셨잖아요 한심하지 않구요 혹시 시간되시면 언니분이랑 상담같은거 받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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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a (글쓴이)
· 3년 전
@adcbf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 달달한 거 좋아하는데 그걸 생각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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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a (글쓴이)
· 3년 전
@hyeon0837 한심하지 않다고 해주셔서 너무 고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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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nna
· 3년 전
마음이 너무 이뻐요. 언니가 지금은 힘들지만 나아지면 우리동생ㅜㅜ♡♡♡ 할거에요 제가 님의 언니처럼 자해했는데, 음. 같은자리를 10번 넘게 그러기도 했거든요. 근데 성인돼서 끊었어요!! 언니도 언젠가 스스로의 상처를 품으며 방황을 멈출거에요. 동생분은 외면하지 않구 걱정하자나여 절대 암것도 안하신게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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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a (글쓴이)
· 3년 전
@lunanna 힘이 나는 닷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황이 빨리 멈춰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