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해야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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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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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0대초반 1년차 사무원입니다 중소 제조업 컨테이너사무실에서 일하는데요 사무직은 저밖에없고 사장 사장아들 둘 사모님 이렇게 가족회사입니다 다들현장직이라 사무실에 저혼자있는 시간도 많고 할일없는시간도 많아서 이부분은 꿀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버티기가 힘들어집니다 컴퓨터할줄 아는게 저밖에 없다보니 모든 업무를 제가해야해서.. 사장 부장 사장아들 사모님 이렇게 일 하나씩 시켜도 저한텐 일4개가 갑자기 생기는거죠 사장님은 나이가많으셔서 제 이야긴 들으려고 하시지도 않으시고 말도 짧게하셔서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항상 이거요?이거요? 스무고개해야하고 사장님도 짜증내시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부장님은 항상 설명을 부족하게 해주시고(도면 그리는작업이라 치수가 없으면 진행못함) 다시 여쭤보면 짜증내시는 자기애 넘치는 스타일, 그외에 대부분 ***인 잔소리담당. 거기에 사장 아들은 자기 일 저한테 ***고 검토도안하고 거래처 보내버리는 ***거든요 오늘도 아침부터 부장님이 화장좀 예쁘게하고 인사좀하고다녀라 청소좀해라 니방도 이렇게 하고다니냐 하시고 (청소 매일 하는데 사무실이 어지간히 더러움 15년쓴 컨테이너에 물건 못버리는 사모님 /한번도 빼먹은적 없는데 지가 못봐서, 권위있고싶어서 잔소리하는 느낌이 강함) 사장님은 애마냥 이거아니다 서류다시해와라해서 알아보니 3월에 만든 서류를 이제야가져오란 소리였고.. 푸념좀 했는데 힘드네요 사무실에앉아있는데 누가 한소리만 해도 서럽고 가만히 있다가 눈물이 줄줄 납니다 오늘 다들 바쁘셔서 다행이지 ***뇬처럼 눈물이쭐쭐.. 내가그렇게 잘못했나? 일을***이시켜놓고.. 요즘은 집에가면 잠만자고 발화점도 낮아져서 친구랑 이야기하다 서운해지고 화나고 남들 위로할 여유도없고..작은일에도 바로화나고 미치겠어요 맨날욕을달고다닙니다지금도 퇴사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배가부른걸까요? 좀 어리기도하고 알바경험도 없고, 전에 다녔던 회사는 더했거든요 물정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백수가된다고 당장 살길이 막막해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부모님께 용돈은 기대할수 없는정도에요 그냥.. 제가 별거도 아닌걸로 유난떨고 질질짜는거일까봐 마음이 불편해요 눈물은 자의로 나오는게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여린건가요?
힘들다속상해우울해자고싶다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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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nna
· 3년 전
스팩을 잘 모르겠지만 도면 쪽이시면 캐드 다룰 줄 아시나요? 자소서 좀 잘 준비해서 좋은곳으로 이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