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데 꿈이 없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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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oe
일 년 전
중2인데 꿈이 없어요
중2인데 꿈이 없고 내가 뭘해야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뭘 잘하는지 조차 잘 모르겠어요 중2이면 뀸을 찾아야하는데.. 제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9개,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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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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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응원합니다!
#꿈#장래희망#방황#성장통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김소영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중학교 2학년이면 한참 사춘기의 중심지에 계시네요- 이제 내가 어린것 같지도 않고 나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할것 같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걸 하며 살아야 할지 꿈을 가져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불안하신것 같아요. 우선 저는 마카님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대견하다 느껴졌답니다. 그 고민이 시작점이 되어서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게 되겠지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잘 살펴보면 분명 잘 하고 좋아하는 것들이 있을거예요. 다만 눈에 띌정도로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이정도는 잘하는 것도 아니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수 있어요. 사실, 몇몇의 타고난 재능을 지닌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답니다. 처음부터 와 정말 재능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어떤 면에서 두각을 보이는 친구가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약간의 재능과 흥미를 가지고 있고 그 부분을 발견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키우면서 발전을 하게 된답니다. 잠시 생각해보세요. 작은 불씨와 같지만 마카님이 잘하는 것은 어떤것 인가요? 자꾸 더 잘해보고싶은 것은 없나요? 잠시 생각하며 떠올리는 것이 있을수도 있고, 정말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수 있어요. 중학교 2학년이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답니다. 뻔한 답이라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그럴때에는 우선은 학교 생활에 충실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공부를 하는것이 내가 나중에 살아가는데에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한참 자라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교과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학업에 충실해 두시면 이후에 내가 하고싶은 일이 명확해 졌을때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혼자 탐색해보는 것이 어렵다면 언제든 상담소를 찾아주세요 - 저의 글이 마카님께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hy20
일 년 전
20대인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렇겠지만 중2라면 정말 뭐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에요. 어렴풋이 하고싶은게 있는데 불가능하다고 느껴서 애초에 도전조차 못 하고 있는건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랬었고 지금도 그런 두려움이 있어서 고민이 많거든요.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뭐든 대충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 열심히했다고 후회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간접체험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응원하겠습니다.
yvoe (글쓴이)
일 년 전
@hy20 감사합니다!!
eunseokk
일 년 전
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천천히 진로를 생각해 보아요 공부가 정답은 아니에요 공부를 잘하면 선택할수 있는 폭은 넓어질수는 있지만 그게다는 아닙니다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가지는지 어떤사람이고 싶은지 등 차근차근 생각해보아요 큰 틀을 잡는것은 좋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기 때문에 변수도 많을 것이에요 화이팅
seulki114
일 년 전
취업을하면 누구나 돈 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되어요 웃긴이야기해서 미안해요..ㅜㅜㅎㅎ
4567928jk
일 년 전
30대인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을 살면 되용~
hidahila
일 년 전
중 2면 아직 정말 어려요. 본인은 그렇게 느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늦었다고 조바심 내다보면 오히려 불안 때문에 눈앞에 것들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아직 학생이라 보이고 할 수 있는게 공부 밖에는 없어서 그게 답답하겠지만, 차분히 생각해 보면 우선 공부를 놓치지 않으면서 주말이나 방학에 한 두가지씩 하고 싶은 일들을 도전해봐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쯤 많은게 쌓여 있을 거예요. 주변에 잘하는 친구들이 벌써 이것저것 많은 활동들을 해 봤다고 해서 불안해 하지 말고 본인이 뭐에 관심이 있는지 찾아보는게 어때요? 예를 들면 벽화 봉사 같은 걸 해본다던지, 인스타로 팟캐스트를 만들어봐도 좋고, 인터넷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워도 좋고, 요리에 도전해서 자격증을 따도 좋고요. 진학 목표가 뭔지는 모르지만 도전을 할 때 1. 일회적이지 않고 2. 이왕이면 남에게도 유익을 줄 수 있고 3. (특히 처음에는) 혼자 취미처럼 하는 것보단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 (i.e. 자격증, 수료증, 등), 그래서 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추천합니다.
neaul12
일 년 전
꿈이란 게 사실 별거 아니네요. 아예 미래 생각하지 않는 건 미래에 갑작스러울 수 있어서 꿈 얘기를 보통 하지만, 평범한 많은 사람들은 운명같은 재능, 운명같이 좋은 일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물고기인데 한번도 수영장 안 가보고 연습 안하면 수영 잘할지 모르는 것처럼..그런 일도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많이 무조건 시도하는 건 중요해요. 없으면 뭐 어때요. 난 정리를 잘한다 난 친구랑 얘기 잘한다 난 남들 앞에서 얘기할 수 있다 난 리액션이 좋다 난 침착하다.. ...이거도 다 능력이니 그걸 살리는 길로 가면 됩니다. 공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늦게 자신의 길을 찾더라도 도움이 되는 밑천이라서 많이들 추천할 거예요. 공부는 할 만큼하면서 자기 자신을 열심히 탐구하세요. 그리고 의외로 나이 먹으면서 자기 자신은 계속 바뀝니다. 3년 후 내 취향과 믿음은 달라져 있을 수 있어요. 자신을 단정내리지 말고 계속 관찰하며 나아가세요. 선택은 고통이죠. 불투명도 고통이에요. 그것이 자유의 대가랍니다. 자유의 쓴맛을, 그렇지만 강압이 없는 이 자유를 누리며 평생 같이 헤매보아요. 내가 뭘 원하는지를....
daram33
일 년 전
꿈이없다가 고민이라니 부럽네요! 저도 20대까지도 꿈이 뭐지 내가 뭘 잘할까 고민하다가 찾지 못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하루하루 사는게 바빠 꿈을 찾는 것도 잊은지 오래에요. 30대가 되면 꿈보다는 현실을 잘 살아내는게 고민인데 ㅠㅠ 이런얘기 뻔할지 모르지만 가정형편이 된다면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를 알아볼 수 있도록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이것저것 체험해보시기를 권해드리구요. 적성이 맞는 것이 드러난다면 그 길로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만약 가정형편이 안된다면 공부하세요! 공부를 그닥 잘하지 못하는 것은 그닥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일 수 있어요. 공부머리를 키워 놓으면 무슨일을 하든 지 기본 베이스가 되어 시작이 쉬울 거랍니다. 공부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면서 꿈은 천천히 생각해봐요. 생기지 않더라도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꿈이 있다고 절대적으로 미래가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요. 잘하는 것이 없어도 잘하고 싶은 것 부터 해봐용! 조그만 것부터 결실을 맺어봐야 꿈에도 가까워 질 수 있어요. 무엇이든 작은 것 사소한 도전 하나 부터가 시작이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다들 움직이고 있으니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무서운 세상이에요 ㅠㅠ . 또 꿈은 직업일 수 도 있지만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 일 수 있어요. 인품적으로도요. 난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난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형용사나 동사적으로 생각해봐요. 직업이라는 명사에 가둬놓지 마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고민보다는 고~! 행동이랍니다.
drawing12
일 년 전
아주 많은 경험을 한후 30대에 꿈이 생겨서 노력하고 있어요~~ 죽을때까지 꿈이 없을 수도 있는데 글쓴이님은 14살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하는거보니 벌써 반은 성공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그나이로 돌아간다면 꿈은 없었지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해둘걸 하는 생각은 들어요 기회가 많아지니까요^^
deep19
일 년 전
꿈이 아닌 목표를 세우세요. 내일은 뭘 해야겠다 하는 단기적인 목표부터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해야할 일 한달동안 해내야 겠다! 하는것들을 하나씩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이걸 일년동안 꾸준히 해 보세요. 일년 후에 달라져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과정을 일기처럼 기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먼 미래에 급급하다가 지금의 현실을 제대로 가꾸어 나가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