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들은 부모 이전에 사람새끼도 아니야 학교폭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학대|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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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너거들은 부모 이전에 사람새끼도 아니야 학교폭력 가해자 지뜻대로 안되면 힘으로 밀어붙이고 때린 연놈들보다 니들이 제일 나빠요; 걱정하는척 하지말고 니들이 죽여놓은 성격 자존감 깎아먹기나 작작 쳐해 왜 지들 자존감 낮은거를 만만한 나한테서 채울려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어떻게든 말도안되는 헛소리 늘어놓으면서 내가 말귀 못알아먹는 어리숙한 멍청한애고 니들은 참된 어른인줄 아나본데 꿈 깨쇼 아동학대 전과자랑 때린적있는 방관자주제에 누가 누구보고 훈수를 두냐ㅋㅋㅋㅋ 자궁도 없는놈이 생리통가지고 훈수두고 유치원생 칼로때리고 ***을 퍼붓던 년이 애 하나는 낳아야된다 니가 어려서 모르는거다 늙어서 요양병원에 와줄사람 없으면 얼마나 쓸쓸하겠냐 이딴소리나 하더라ㅋㅋㅋㅋ 니 역겨운 사상이 너무 잘 드러나는 한마디라 진짜 말문이 막히고 살인충동 들정도야ㅋㅋㅋㅋ 자식을 노후대비 보험 취급하는 ***같은 잣대를 나한테까지 들이밀지마 쓰레기야 그렇게 편하게 살고싶으면 빨리 죽어서 천국을가지 멀쩡하게 살다가 결혼은 왜했고 애는 왜낳았대? 애낳아서 키우는게 인형 돌보는거마냥 뚝딱하면 다 해결됄줄 알았니?ㅋㅋㅋ 자기가 생각도 안하고 저질러놓고 나보고 세상이 다 니뜻대로 됄줄 알았냐고 훈수두는데 나나 다른사람이나 자기 뜻대로 안따라준다고 답답해하고 갈군건 너거든 미친여자야? 니가 제일 나빠 정신 이상한 사람도 어떻게든 지 말 옳다고 설득시키려하고 의견차이라도 있으면 앞에서는 착한체 하면서 뒤에서는 생각이 짧다고 지생각이 옳은데 왜저러냐며 호박씨를 엄청나게 잘까시던데 나한테 멍청하다고 말할 처지는 아니지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상일이 내 뜻대로 안되고 휘둘릴걸 알기에 진작에 포기했고 니 정신머리가 내가 설득해봤자 멍청한 자식이 머리좋은 부모 어떻게든 이겨먹으려한다고 같잖게 여기는걸 알아서 때려친지 오래됐어 늘 자기 소원대로 뜻대로 됐으면 하며 나한테 구구절절이 하소연하고 비난한건 너야; 내 뒷담까면서 걱정하는 부모인척 늘 희생적인척 코스프레 하지마 좀만 열받으면 ***을하고 달려들거면서 애메하게 착한척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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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77
· 3년 전
부모님께서 님을 힘들게 만드셨나봐요. 😢 부모님께서 님을 정말 속상하게 만드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부모님께서 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모습이 앞으로는 님에게 보여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