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처받아서 대인관계 신경쓰는게 귀찮은데 때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폭력|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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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내가 상처받아서 대인관계 신경쓰는게 귀찮은데 때려서 ***만든 인간이 귀찮게 구는 인간을 고맙게 여기네 친구없는 인생이 그렇게 불쌍한 인생이야? 니가 외로우니까 나한테 혼자라서 쓸쓸하고 외롭다는 프레임 씌운거 아니고 ㅋㅋㅋㅋ? 아니 나는 상대방한테 맞춰주면서 일방적으로 하소연듣고 나만 스트레스받는데 친구취급 받는거 싫고 차라리 혼자사는게 편해요ㅋㅋ 외로운거 ㅈ도 없었고 부모라는 놈들이 밤 10시가되도록 초등학생 혼자 집에 놔뒀을때도 나혼자 컴퓨터로 게임하면서 잘 놀았고 너거둘다 이틀정도 멀리 갔을땐 나 혼자서 밥차려먹고 벌레 나올까봐 무서워했지 잘만 잤어요ㅋㅋㅋㅋ 니 자식이 불쌍한 이유는 폭력적인 부모 만나서 뻔뻔하게 밝은 성격이 억울해도 말도 못하고 그저 남들한테 휘둘리는 ***이 되서고요 친구없어서 불쌍한게 아니에요 멍청한 인간아 내가 싫어서 피한건데 니가 나서서 반겨줘놓곤 뒤에가서 왜 안좋은일 있었다고 미리 말을 안했냐고 나는 몰랐지 이딴말만 쳐해요? 나 초등학교 다닐때 억울한거 있어서 말하면 항상 니가 예민해서 나닮아서 성격이 모나서 니가 이해해 양보해 이딴말만 쳐들었어요 언니면 언니니까 동생이면 동생이니까 니가 양보해 그래놓고 나는 잠깐이라도 탐내면 욕심많고 이기적인년 되있더라? 근데 뭐? 왜 자꾸 지난일가지고 따지냐고 큰소리를 쳐내네? 니가 들어준적이 있기나 했어요 이기적인년아ㅋㅋㅋㅋ? 자기 ***이랑 화풀이는 다해도 단1분이라도 하루라도 어디 아픈것조차 말하면 맨날 아프냐고 벌레보듯 쳐다보고 귀찮아하던게 아직도 생생해 지금은 내가 일방적으로 안맞고 말대꾸하고 같이 욕하고 정신 못차린다싶으면 그냥 입을 다물어버려서 그렇지 내가 계속 참았으면 아직도 칼들고 ***이니 ***은년이니 하면서 때렸을거야 둘이서 다 들리는데서 정신 이상한거 아니냐고 혀를 차고 등을 때리고 가만히 있는사람 발로차고 아주 ******을 너거들끼리 다했을걸 인복이 없어서 자식 잘못만난게 문제가 아니라 니가 친척이랑 무속인 말 하나도 안듣고 ***이랑 결혼해서 니 남편 자식새끼 인생 다 조진거에요 인복 없다 하지마 정신나간 여자야 나도 너같은거 부모랍시고 만나서 부모 잘만낫단 소리 들으니까 정말 목을 조르고 가위로 긁고싶고 지나가던 차에 뛰어들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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