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돌변하는지 모르겠다. 바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돌변하는지 모르겠다. 바로 욕을 하고 인신공격을 해대는 친구들이 싫으면서도 내가 그 친구들과 멀어지면 그 대상이 내가 될까봐 무섭다. 얼굴, 옷, 살 그냥 모든 게 다 트집 잡는 걸로 보이나 보다. 그냥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두고 있는게 과연 맞는 선택일까. 그리고 그런 말들을 들을 때면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지만 좀 찔린다. 그래서 많이 힘들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wryip123
· 3년 전
쓰니님이 정말 힘들고 그 친구분들을 옆에 두시기 싫으시다면 그냥 멀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쓰니님이 그런 소리를 듣고있으면 안되잖아요 세상에 사람들은 무척 많아요 그 중에 쓰니님이랑 맞는 친구가 꼭 나타날테니까 넘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