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원에서 맘이 다급해져 큰 소리를 내시던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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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N
·3년 전
요리학원에서 맘이 다급해져 큰 소리를 내시던 (일순간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선생님의 목소리에 잠깐 가면이 벗겨졌다. 왜 그렇게까지 놀라냐는 다정한 말에 그냥 겁이 많다고만 답했다. 이런 사소한 일들 하나가 학대후유증이라고 툭 털어놓고 말 하고싶은 마음을 꾹 눌러담았다. 다시 사람좋은 모습으로 돌아갔다. 명치가 점점 답답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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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언제 있던 일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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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글쓴이)
· 3년 전
@naphone 저번주 였어요 ㅎㅎ 자격증반이라 시험공부 하느라 자주 못오네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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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갠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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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 (글쓴이)
· 3년 전
@naphone :)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