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음악 자주 들으면 정서에 안 좋을까요..?? 어릴때부터 자주 들었고. 막 우리나라에 도입돼서 뮤지션들이 많이 나올때라 뭐 아이돌 음악이나 클래식 트롯도 듣는데 요즘에는 힙합 자주 들어요 약간 범죄자 음악 같기도 한데. 그냥 분위기가? 뮤직 비디오 보면 총 자주 나오고 경찰차 등등 보면서 좀 멋있다 라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근데 가사에 욕도 많고요…. 상관 없을까요
아침이 안왔으면.. 그냥 나혼자 평생을 없는것처럼 잠자면..
오늘도 갑작스런 스트레스와 마주하면서 그저 운이 없었다. 그럴 수 있다라고 스스로 되새겼다.
오늘 미세먼지 심한데 밖에 나가서 산책 해도 돼려나
오늘은 더 마음이 우울한날이네요... 마음이 우울해서인지 울컥하기도하고 슬픈감정이 마니 드는 날이네요... 잊어야하는걸 아는데 아직도 남은 마음이 있어서인지 아직도 끝난인연을 생각하는 제자신이 안쓰럽기도하면서 화도 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은 너무 잘지내며 생각조차 않고 잘사는것같은데 저만 완전히 정리못하고 생각하는게 참...서글프면서 맘이 아프네요... 언제가 되어야 무관심해지고 이런감정이 안들까요...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오히려 언제든지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배달 음식 어떻게 줄이죠…. 원래 코로나 심하거나 겨울에 10번-20번 이상씩 시켜먹엇는데.. 이번달엔 줄여서 9번 시켜먹었어요… 말일에 돈 2만원밖에 없었는데 그걸로 버텨야 하는데 배달 음식 시켜먹어서 다 날려버리고요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데 어떻게 고치죠?ㅠㅠ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저입니다 신체적인 결함은 없지만, 정신적인 어색함? 혹은 저 혼자서 과연 뭘할수 있을지 의문만이 남아있네요 저 혼자서 과연 뭘할수 있을까요? 인생은 어떻게 혼자 살아갈수 있는거죠?... 인생은 절대 혼자 살아갈수 없다는 말과 인생은 결국 혼자다 라는 누군가가 말한 신념들만이 제 머리속에서 대립할 뿐입니다..
시비터는 사람들 다 죽어라~ 죽어라~ 죽고 죽고 또 죽어라~ 나 괴롭히는 사람들 시체 되어서 죽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성격 나쁜 사람들 전부 죽었으면 너무 좋겠네 너무 좋겠네~
한낮일반인인데 불과그걸 모르고 아프도록 상처주는 수위 높은댓글을 다는 인간들은뭐고 유명해질생각은없었는데 조금 살짝 유명해지려하니까 사람들이달리봐주는게아니라 안경 ,도수 , 맘에도없는글 , 비하하는발언 , 어디아픈게없는지 묻거나 영상을 디엠으로보내는 댓글 이달리면서 차단할수도없고 진짜 상처를 안받을수가없다 오늘 새벽부터 머리를 가려워서 잠도못자고 새벽에뜬눈으로머리말리고 있는데 상처가 되는 비수를 받앗고 진짜 잘부르는지 아닌지를 모를정도로 내실력이 필터적용안한 실력인걸 알고나서부터 어디아픈사람아니냐고 하는건뭐냐고 안경낀사람처음본것도아니고 또 짜증을 안내는게아니라 참지 근데 욱할수밖에없는게 참는데에한계가있다라는말이 여기서나오나보다 그래서 난 접을까말까하다가 고민되고 있는중이고 울고잇다가 눈물흐르고 아파서 약해터진 마음을 다듬기위해 정신복지센터여길다니고잇는거고 단단해지고싶어서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찾기위해 그런건데 다들 왜 친해지려하는지 모르겟다 사람마음일까 그리고 난 친해지고싶지 그치만 난 이게 아니라 특별하고싶엇고 유명해지고싶었던 건 사실 아니라 그사람만 좋아하고잇는 팬일뿐. .. 그이상아무것도아니야 강해지고싶고단단해지고싶어 그게내 입장이야 3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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