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2탄이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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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2탄이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ada0302
·3년 전
모신다는 그넘은 연락도 없고 톡도 문자도 인스타도 언팔한상태로 계속 연락이 없습니다. 결국 다시 인스타 다른 계정으로 연락달라고 하고 인스타 개인메세지로 글 보냈습니다. 그넘글 [안녕하세요 ~~댓글보고 메시지남겨요 제가 예약한게어떤거죠?] 저의글 [문자나 카톡을 차단하셨는지. 보질않으니 어쩔수없이 보냄. 전 병원진료예약입니다. 사랑의병원 정형외과 어깨랑 발목양쪽수술은 몇개월후이고 7월2일 금요일 오전10시45분 7월3일은 토요일은 충격파 진료예정 치료비가 비싸서 주사와 물리치료를 2틀로 나눠서 하는것이 좋음 아나필라식스검사병원은 빨리 알아봐주어야 수술할때 진통제 여부판단가능 골다공증치료제 테로사주사는 3개월간 매일매일 같은 시간대에 주사놓아드려야하고 방법은 테로사 카톡추가하면 카트르지 교체방법 주사방법 나와있슴 테로사치로제는 1개월마다 처방받아서 하고 3개월 맞은후 수치보고 연장 결정 실비는 1년보장후 6개월은 보장못받음 6개월지나고 다시 보장 요번달은 엄마한테 10일날 내돈하고 너가보내줄것 해서 드렸고 보험비와 기타 비용은 내가 다냈고 병원갈때쓰시라고 카드도 드렸으니 요번 병원비와 30만원은 주는게 바른계산인것 같음 참 쇼크때문에 백신은 안맞는게 좋다고함 엄마를 짐처럼 생각한다며 불쌍하다고 톡보낸 그분과 흥정한다며 문자보낸 분 엄마한테 제발 잘해주세요 진짜잘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식키워보니 안다고 하나라도 더해드리고 싶은데 내가 여력이 안되니 퇴원하시고 문자주고받은 내용모르심 이모문자 못받았다고 입원한지 몰랐다고 하고 전화드리고 시작하는게 좋을것같음] 치아도 힌대 많이 흔들리신다는데 그쪽도 임플란트를 해야할것같은데 검사를 못함 방광염같이 밤에 화장실을 수시로 가심 컨디션나쁘거나 몸이 안좋을때는 한시간도 안되서 계속 가실때가 많아 밤잠에 문제가 있음 왜 아직도 엄마한테 연락을 안하는거니 병원도 예기했는데도 깜깜무소식 아무리 기다려도 답이 없어서 보낸다. 증권은 니가 챙겨가거나 다시받으면 되는문제고 엄마 모실거면 병원부터 모시고가야지 지금도 완전히 좋지 못하신데 그리고 요번달은 그때 병원비차액도 233,550 보내줬으면 좋겠다. 병원다니느라 난 더 많이 나갔으니 . 너가 분담을 안했으니 일도 알바도 다 깍이고 못했다. 그리고 잘못생각하는것 같은데 다시 말하지만 30원 주는거 나한테 들어가는거 아니다. 나도 똑같이 합쳐 현금드리고 별도로 나머지부분 내가 내고 영양제며 보험비 병원갈때 쓰시는카드 통신비 다 내가냈다. 톡을 풀던지 문자를 보던지 나도 엄마는 내가 모셔야지 생각으로 대안으로 낸거였는데 매달 10일날 엄마한테 돈드리고있었고 모실생각이 없으면 보험이라도 더 가져가고 카드달라고한것도 나는 항상 들어간건데 너는 무슨 나한테 들어간거마냥 돈돈돈 그런다고 하니 모셔봐야 알겠지.. 집문제도 해결못하고 있으니 답을줘라 내가 모시면 내가 버는돈으로 감당이 안되서 말한거다 너네가 병원모시고갈거 아니면 실비청구외에 병원비용을 3분2는 내던가 나는 항상 내가 다 내고 내고 모시고갔는데 ... 가게찾아가기싫고 싸우기도 싫다 그렇게 안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쪽 말대로 엄마만 불쌍하니까 나도 힘들더라도 내가 모시는게 엄마한테 좋을거지만 전처럼 똑같이 끌고가면 다같이 죽는다 수요일까지 답을줘라. 가기 싫으니까] 계속 답도 없고 엄마한테 연락도 안해서 인스타에 글올려서 피해주기싫다 했더니 병원비만 입금되어있고 답은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몇일후에 인스타개인메세지로 온글 그넘글 [당신이 집사람한테 했던 말들로 이젠 완젼멀어졌으니 모시려해도 힘들어졌겠지. 그리고 잘모실지 아닐지 보지도못한걸 못할꺼라고 예언부터한게 잘못된거고 그로인해 모든게 틀어지고 사이도 끊어졌으니 무튼 사사건건 빚쟁이로 몰고가는 사람들하고 가족이란 생각이안드네 병원비는 영수증처리한거 실비처리된거 정확히해서 보내주세요 그리고 돈은 앞으로 농협통장으로 보내겠습니다 문제를 삼든말든 당신맘대로하세요 자꾸남의 인스타에 오지마시고여] 어이가 없네요 정말 어이가 웃음이 ㅎㅎ 저의글 [그런데 무슨 괴변인지 너도 엄마때문에 스트레쓰라는걸 나는 지금 계속 해왔는데 누가 가족 이라는 이름으로 누글 힘들게하는거야?? 너는 시간을 따지면 24간도 안되는걸 나는 계속인데 다현아빠도 너예기만 나오면 치를 떠는데 병원비도 너한테 별도로 치과비랑 요번건 말고는 말한적없다 계속 내가 냈는데 돈은 힘든 내가 더많이냈고 엄마여러비용도 빛지면서 냈는데 무슨 공갈범으로 몰지않나 양심은 있는거니? 왜 나만했나 억울해져서 이제 ***짓은 더이상 안햐다 자식이라고 보고싶다고 울었던 엄마눈물이 안쓰럽다 나도 너가 모셔가면 너랑 연락할일도 없다 꼴을 보니 엄마는 계속 아프다고하고 모시기도 싫고 독방쓸거같으니 차일피미뤄던거 같으데.. 저번에 말한것처럼 보험까지 가져가고 병원비 영수증 첨부하면 바로줘라 나도 니가 모시면 아까말했듯이 경제적으로편하다 너한테 돈예기할필요도 없고 스트레쓰도 없다 너랑 연락할일도 전혀없다 모신다고해서 병원예약 보냈는데 왜 안데려갔니 오늘 내가 모시고갔다 그게 싫으면 답은 하나다 니가모셔 그럼 어차피보험도 가져가야할테고 병원도 모셔가야되겠지 비용도 다 내가 해왔던것처럼 너의 몱이 될테고 여지껏 누가 잘잘못을 해왔는지 객관적으로 적어놓은 글있으니 보고싶으면 보내주마 허안증이 있는것같으니 거의 매일 가시는 한의원은 실비가 안되는데 그런거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 증권번호줄테니 메리츠 전화해서 자동이체걸어라 오늘갔다온 영수증이다 참고해라 참 억울하게 계속하는데 약속만 이행되었으면 인스타고 여기에 글올릴일이 있었을까? 당장 모실것같이 악담을 하더니 답이 없으니 보냈겠지 그로인해 집도 해결이 안된 상태가 계속되고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건지... 농협통장은 난 없는데 무슨소리인지 국민으로 보내라 엄마한테 줄거란 소리인것같은데 돈은 내가 먼저주고 내가 카드쓰는데 엄마한테 일일이 받을수도없고 확인도 안되고 믿을수도 없다 원하면 언제든지 나는 샌드위치 상태에서 빠져줄거다.] 오늘도 병원비 23만원정도 들었습니다. 골다공증 테로사주사 2회차 들어가야해서 처방받고 화장실에서 주사 놓아드리고 딸내미 B형감형주사 재접종 하러 또 이동 엄마바지 두벌 사드리고 근처에서 밥먹고 다시택시타고 들어와서 엄마는 집에서 쉬라하고 미용실가서 아이머리잘라주고 우증충한 제머리도 염색하고 아이안경 맞쳐주고 오늘은 돈만 쓰는 날이네요. 얼마전 답딥해서 본 사주팔자에 돈복이있다던데 어디에 있다는건지 언제 생기려는지 알바도 줄었고 나가는돈 많아지고 내몸이 아파서 일못할까 걱정됩니다. 다시온 그넘의 인스타 글 [내용보고들으니 짜증만 더나게하는구나 나랑 남인사람까지들먹이면서 치를떤다고 아주내가 지금껏들어주니 ***로아는구나 당신의 언행때문에 모든게 물거품된건 생각안하고 어머니모시기로 분명했었고 당신이 모신걸보기도전에 혼자판단해서 이지경까지 몰고간건 생각안하네 엄마가 보고싶다고울기전에 다투는일있을때마다 빚쟁이로 몰고가는 부모도 부모라하기싫다 병원비나오는건 반낼테니 청구할때나 보내라 당신이랑 엮이고싶지도 이런글보고싶지도않다 지겹다지겨워 그리고 돈달라고하면 돈이바로나오냐 장사도안돼서 짜증나죽겠는데 돈도 있어야주는거야 알아 당신 빚있는거가지고 빚이라하지말어 당신빚보다 몇배는많으니까 분명히얘기하는데 당신이 그르친일이야] 저의글 [그럼 나는 돈이 나오니 끝까지 이기적이고 생각이 없구나 당신 빛은 당신 가게하느라 확장하고 기계들이고 차사느라 든거구 당신 가게 투자한거지 내 빛은 투자도 뭣도 아니고 생활비로 생긴 빛이다. 마트도 11월까지라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같은게 엄연히 아니다 엄마 입원했을때도 이모한테 들었을텐데 오기는커녕 전화한통도 없었구 구구절절 보낸글도 씹었고 그래서 와이프한테 보냈다고 나보고 생각이있냐없냐 하며 모신다고 하고 나한테 엄마를 짐처럼 여긴다고했고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했고 당신은 엄마같고 흥정한다고 나한테 분명히 말했다 그리고는 모셔가겠다 증권달라 하고는 한달가까이 엄마한테도 연락한통도 없었고 병원 스케줄도 보냈는데도 요지부동에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데 단정할수밖에 없지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니 당신이 같은 상황이면 퍽이나 기다리겠다 내가 일을 그르쳤다고 엄마한테 무슨날에 전화좀 드리라고 시작한 말이 그렇게 일을 그르친거야 아파서 몇번 응급실 실려갔을때 생일날 어버이나 오라는것도 아니고 전화드리라는게 싸움에 불씨였다. 당신은 그게 왜 엄마가 섭섭하냐고 어이없는말을 했었지. 나는 나고 엄마는 엄마지 변명도 가지가지다. 나와는 서로 안보고 살면 그만이지 모셔가도 마찬가지이고 나는 안봐도 되는데 무슨상관 흥정이라하면 내가 돈을 엄청많이 받았어야 하는데 나한테 들어간 돈 한푼도 없다 당신이 안하고 회피해서 나는 시간적, 일적으로 경제적으로나 다 마이너스 인데 어느부분이 흥정이냐 여기서 당신은 어느부분을 나만큼 더 하고있냐? 엄마보험비도 요번달 153,460 인상되었다. 모시고 가겠다고 했을때는 이것도 가져갔을 상황인데 여지껏 실비안되거나 안나온것도 여지껏 내가 다 책임졌는데 요번건들만 이렇게 나왔을것같니 모셨으면 더많이 가져같을 부분인데 못모시겠다면 일정부분은 책임을 줘야지 너가 엄마 수발들어주고 병원모셔가고 왔다갔다 해줄거니 그건 다 누구에게 하라는거지 나도 힘이 부치고 여러가지로 악조건속에 하는거다. 시간되고 돈이있어서 하는거 아니다.] 박동혁씨 글 [느려터진걸인정도안하고 나보고 느리다하네 글렀네 당신이 유산한걸 동네방네 나때문에 유산했다고 하는건 어디서나오는건지 답답하다 몆번을얘기하지 당신때문에 모셔가는게 안되는거야 못알아들어 집사람은 당신이란사람 치떨린다고 다 쫑난거야 알아 답답하다답답해 니라고하지마세요 당신이랑 남이니까 보험비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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