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만 보면,아빠의 목소리만 들으면 손이 벌벌벌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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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아빠만 보면,아빠의 목소리만 들으면 손이 벌벌벌떨리고 눈물이나며 자꾸만 자해를 하게된다 나에겐 공포의대상이 아빠인가보다 지금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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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l8885
· 3년 전
아 . . 너무 공감되고 안타까워요 . . 몇살이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 . 성인이시면 . . 얼른 독립하세요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게 방법이에요 아빠가.님에게 직접적인 학대를 하지않았어도 눈빛이나 분위기에 느끼는.억압때문에도.그렇게 느낄수 있어요 . . 만약 그런상황이 생기면. . 그냥 아~ 그분이.오셨나부다 . .병이구나.. 저분은 정신이 아픈거구나 . . 하세요 . . 내가 문제가 아니고 아빠가 병이에요 ㅎㅎ 그렇게.생각하면.좀.덜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