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제 지난 일이지만 집단의 광기에 집단 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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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쩌면 이제 지난 일이지만 집단의 광기에 집단 스토킹을 겪어왔다. 그들은 그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니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었던듯 하다. 누군가 이야기했다. [집단의 광기는 그 규모에 비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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