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못살에 굴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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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못살에 굴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igj90
·3년 전
저은 암환자입니다 40대 초반입니다 남편은 돈돈 밖게 몰라요 간안하게 살아서 매날 잔소리 하고 부모님이 시아버지 우울증으로 매날 죽을 갔다고 말하고 시어머님 글자을 몰라요 자기 이름몰라요 은행일 할줄 몰라요 그레서 아들랑 형님이나 막내 아가씨가 은행 일 봐요 시아버지은 우리 첫째딸 100일 끝난고 자기집에서 자살 을 했습니다 그레서 시댁집에서 술만들어가면 애기 하죠 자기때문에 시아버지 죽어다고 말해요 시어머님 싫어요 자기 밖께 몰라요 돈에 미치사람 같에요 우리집에은 돈이 있때돈 있고 없때도 있서요 그려절려 살아요 시댁은 돈에 미치사람 같아요 저두 결혼하지 11년대서요 생활비가 25만원에서30만원입니다 딸만 섯이대 그것 돈으로 살아요 친정 조금식 도와주세요 지금 친정엄마가 하늘나라로 갔서요 제가 암이전이되서 그 충격으로 엄마 심장 아비로 하늘나라로 갔서요 이제 1년 대서요 아직도 실감안나요 엄마없음게 신랑은 저을 무시 하것 같아요 시댁가서 술만먹은면 저을 무시에 해요 그레서 싫어요 시댁 시구오며 저을 안책겨요 제가 병원가은면 술먹고 잔소리 해요제가 함암중인대요 애들앞에서 저을 보고 죽으라고 말해요 생각없음 사람 이에요 어떡해 하나요 해답을 주세요
짜증나불만이야두통분노조절우울해무기력해공황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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