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에서 유라헬이 그러더라 애정이 분노로 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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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eciliaruder
·3년 전
상속자들에서 유라헬이 그러더라 애정이 분노로 바뀔동안 넌 뭘했는데? 내 마음을 관통하는 대사 나보고 독사 냉혈한이라던데 겁도많고 우호적인 사람한텐 최대한 안좋은면 안보여주려 노력하고 아가페에 짧지만 한번 빠지면 열렬해 그래서 당신이 흉기를 들고 때렸어도 상담할때 칼로 때렸단 말을 안했고 그냥 남들한텐 잘해주면서 나한테는 똑같은 잘못을하면 짜증내더라 이거까지만 말했어 순화를 많이했고 당신이 다른사람하고 기분나쁜일 있어서 누워있길래 나름 엄마라고 접시에 먹을거 챙겨서 갖다주고 대낮에 갑자기 병원갔다길래 간식으로 먹으라고 깎아놓은 사과를 챙겨서 병원에 가져갔었어 근데 본인 기분좋을때는 상전 공주대접이더니 사소한걸로 틀어지면 하여튼 마음에 안든다고 벌레보듯 쳐다보고 칼을들고 위협적이게 말하고 애비란놈은 신생아때 피규어보듯 이뻐해주고 사소한걸로 등 때리더니 나랑 낳은여자가 말다툼만 하면 끼어들어서 부모한테 대든다고 찢어죽일듯 노려보고 성내더라? 솔직히 마음이 원한으로 변한 지금은 모르지만 나를 위협하는 인간들 상대로는 애정 충분히 준거같아 나도 ***이지만 당신들은 신고당해도 할말없는 범죄를 저질러놓고 나만 잘하면 된다며 내가 학교를 안가고 말을 안들어서 이렇게 된거라며 나도 학교라는 닭장안에 쳐들어가서 허구한날 괴롭힘 왕따 당하는거 싫었고 대인기피증 생긴 지금은 억지로 밝은척 마음속에선 거친말투 ***이 돌아다니는데 삼키고 멀쩡한척 대화하는거조차 힘들어 당신들은 그래도 모르겠지 말 한마디 꺼내면 끝까지 듣는법이 없고 나는 서운할때 하소연 들어줘야하고 나한테 기분나쁜거 있으면 둘이서 쑥덕대서 소외되는 느낌 내 흠을 못잡아서 비난을 못해서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인 인간들한테서 벗어나서 집에오면 술마시고 눈이 풀려선 동네에서 싸움 일으키고 나보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고함치는 애비란놈을 보고 산 심정을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한테 정줘서 마음 곪아터졌는데 이제와서 부모한테 잘하는 딸 바라니까 열받다못해 혐오스러운 감정을 열받으면 할말 못할말 개 똥오줌 못 가리는거마냥 다 뱉어내는 당신들이 평생 아랫것 건방진것 지할일도 못하면서 부모 비난이나 하는 ***만든 애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생각 한적이 있긴 했어요? 내 사랑이 서운함을 지나서 원망 분노 끝에는 원한으로 바뀌어서 빨리 죽거나 길바닥에 나앉으라고 생각할동안 단 한번이라도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본적 없잖아 이미 썩어서 고름 줄줄 흘리고 새까맣게 타서 잿가루만 떨어지는 사람한테 빈말로 내가 다 사과할게 이런말 내뱉는다고 마음 안바뀌어요 솔직히 스트레스받고 그냥 닥쳐줬으면 좋겠고 이제와서 사춘기라 엇나가는 딸한테 맞춰주는 불쌍한 부모 코스프레 하는거같아 100% 피해자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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